왕이된남자) ♨️♨️배우들이 직접 코멘터리하는 궁궐대담 시작이오♨️♨️

아 방금 뭐래니... 대도 ...팍씨.....

와 촬영 진짜 힘들었겠다ㅠㅠㅠ

배우들대단 감정잡기 힘들텐데

헐 대박 헐헐 움직이면서 감정표현을 저렇게 해냈다고?ㅠㅠ

아니 배우진짜 아무나못하겠다;;;;

김상경 계속 코멘해주는거 넘 좋다

와 정말 열심히 찍었구나 ㅠㅠ

둘 다 연기 미쳤나봐...

난 한씬을 각도별로 여러번찍는것도 진짜 배우들 대단한거같고 컷 순서 바꿔서찍는것도 대단한거가태.. 크

다시 봐도 연기천재들...

연기가 미쳤어ㅠㅠㅠㅠ두 배우 정말 최고였다 이씬ㅠ

이때 둘다 연기진짜 미쳤어

진구 대상가자 ㅋㅋㅋ..

이게 후시녹음이라니 대박이다 진짜

저 배경 모래사장 바다 빛 소리 다 너무 좋아

아니 ㅋㅋ 저게 후시녹음이였다니ㅠㅠㅠ만세다!!

아니 이게 어케 후시녹음이냨 ㅋㅋㅋㅋㅋㅋ
겁나 잘하네

독승지ㅋㅋㅋ

독승지 ㅋㅋㅋㅋㅋㅋㅋㅋ

독승지 ㅋㅋㅋㅋㅋㅋ 그러고보니 ㅋㅋㅋㅋㅋ

후시녹음 티가 하나도 안나는데ㅠㅠ 진짜 개쩐다ㅠㅠ

이게 후시라니

나 진심 본방 볼때 와..어찌 저리 파도소리 바람 소리를 멋지게 넣으셨대... 했는데 ㅋㅋㅋ 배우들 목소리가 후시였다닠ㅋㅋㅋㅋㅋ

이게 어떻게 후시야....대박이야...

마지막 표정 진짜ㅠㅠ

진짜 연기천재들이야

어우ㅠㅠㅠㅠ다시봐도 연기 개소름ㅠㅠㅠㅠㅠㅜ갓진구다ㅠㅠㅠㅠㅠ

마지막 진구 숨소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도승지눈물 대박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진짜연기천재들인게
저 설명해준감정이 화면을통해서 다 느껴져
특히 도승지는 눈으로 다말하니까..더ㅠㅠㅜㄴ

하 진짜ㅠㅠ 이 부분은 이 드라마의 또 하나의 결말이라고 생각해ㅠㅠ

돌았어ㅠㅠㅠㅠㅠㅠㅠㅜㅜ흐어ㅠㅠㅠㅠ

그니깐 시체연기도 진짜 잘해ㅠㅠㅜ

대도 진짜 단어선택 왜저래

누가 대도 마이크만 좀 꺼줬으면=_=

진짜 ㅠㅠㅠㅠㅠㅠ 나도 미친놈인데도 너무 슬펐어 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 나 도승지가 울면서 절하면 그렇게 눈물이나

드라마 후시보다 지금 공간의 오디오 진짜 왜구래?ㅜㅜ 공간이 커서 그런가? 왤케 울리고 말소리가 작게 느껴지지..ㅠㅠ

그냥 배우 셋만 코멘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김상경씨 멘트 다 너무 좋다

되게 김상경배우님 캐해석 깊이한다...

진짜 배우들만 했었으면 좋았을듯 싶다

뭐야 .. 왜 벌써 끝이야ㅠ?

끝까지 본방사수 해야지 배우들 셋 넘나 좋음ㅜㅠㅜㅜㅜ

블레 갖고싶다ㅠㅠㅠㅠㅠㅠㅠ

김상경 너무 좋다ㅜㅜ

아씨 나새끼 앞에 왜 놓쳤냐ㅠㅠㅠ

상경시 코멘트 넘나 좋다... 진구 세영 코멘터리도 더 듣고 싶은데 아숩

김상경 배우님 평소에도 연기 좋아했는데 코멘터리 보니 더 좋아진다ㅠ 블레 나오면 코멘터리 꼭 !!!

오 부록 이래

본격 김상경배우 호감도솟는 코멘터리 현장이었다....
배우분들 빼고
대도와 사운드 정말....

오 부록이라 좀 더 가까이 붙어 앉았나>_<

크앜ㅋㅋㅋㅋ

진구 니트 귀엽다ㅋㅋㅋㅋ 이뻐라ㅋㅋㅋ

코멘터리 보고 배우 좋아지는건 또 처음인 듯.. 김상경 원래 호감인 편이긴 했는데 코멘 너무 좋다ㅜㅜ

중전 화내지 말아요 뭔데 서윗해

진구ㅋㅋㅋ커스텀이 되진 않는대ㅋㅋㅋㅋㅋㅋ

어우...화내지말아요....라니 너무 서윗해ㅠㅠㅠㅜㅋㅋㅋㅋ

원래 세영이가 누나지?ㅋㅋㅋ 왕오빠ㅋㅋㅋㅋ

엌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ㅋㅋㅋㅋㅋㅋㅋ 엔딩

엌ㅋㅋㅋㅋ 찢었!!!ㅋㅋㅋㅋㅋㅋ

마지막 ㅋㅋㅋ 예능이다ㅋㅋㅋㅋ

뭐야ㅠㅠㅠㅠ귀여워죽음ㅋㅋㅋㅋㅋ

졸귀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찢어졌읔ㅋㅋㅋㅋㅋㅋㅋ

둘이서 노는거 하루종일 봐도 재밌을듯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여워ㅠㅠㅠ

전하!!!!!! 오열ㅋㅋㅋㅋㅋㅋㅋ

커플코멘 당연하고 커플씨디 존버한다ㅠㅠ

ㅋㅋㅋ  귀엽다 본체들ㅋ

졸귀탱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대극 존버단 또 힘을 얻었고..

둘이 마지막에 너무 귀엽고ㅋㅋㅋ 배우 셋 코멘터리 엄청 좋았는데 공간소리 너무 울리고 조명 없어서 배우들 얼굴 칙칙하게 나오고 진행도 산만하고... 아쉽다 진짜

너무 급하게 찍었나 스튜디오 에코 너무 심해서 ㅠㅠㅠㅠㅠㅠㅠ 나중에 완결내고 한번 더하자

나도 각잡고 열심히 보고있었는데 너무 아쉽다 ㅜㅜ 대도서관 그냥 시청자고.. 김상경 배우랑 진구 얘기하는거 보니까 더 깊은 대화 가능할거 같았는데 세영이도 진구한테 연기하는 모습 궁금한거 있었고... 만약에 다시 이런 자리 마련한다면 제발 배우들끼리 모여서 서로 도담도담 풀어나가게 해줬음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