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여태 해온거보면 메타하게 비꼬는것도 아니고 그냥 ㄹㅇ 갑자기 참애비 된 박수창 강준상 흑흑 뭐 이런식으로 끌고가는 것 같은데 ㅋㅋㅋ
애한테 총겨누더니 갑자기 사극톤쓰면서 회개한 박수창
나이 쉰 다되어가도록 엄마보고 왜 나 콘돔안씌워줬냐고 광광대다가 딸을 위해 악의 축 김주영의 멱살을 잡는 강준상
존나 이해 안가 왜저랰ㅋㅋㅋㅋㅋ
아 걍 애비들 공기처럼 냅두면 안돼? 오히려 흐름만 깨고 반감만들어
차파국 유머코드로 이용하는거도 싫은데 갑자기 뜨거운 참회의 눈물을 흘리며 참된 애비로 거듭나는 강준상 박수창 얘기도 개짜증나 ㅠㅜㅋㅋㅋ차라리빼든가
애한테 총겨누더니 갑자기 사극톤쓰면서 회개한 박수창
나이 쉰 다되어가도록 엄마보고 왜 나 콘돔안씌워줬냐고 광광대다가 딸을 위해 악의 축 김주영의 멱살을 잡는 강준상
존나 이해 안가 왜저랰ㅋㅋㅋㅋㅋ
아 걍 애비들 공기처럼 냅두면 안돼? 오히려 흐름만 깨고 반감만들어
차파국 유머코드로 이용하는거도 싫은데 갑자기 뜨거운 참회의 눈물을 흘리며 참된 애비로 거듭나는 강준상 박수창 얘기도 개짜증나 ㅠㅜㅋㅋㅋ차라리빼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