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준상 차교수도 그렇고ㅋㅋㅋㅋ노콘준상 차파국 둘이 앙숙인것도 있지만
캐슬 주민 대부분이 저런 느낌임ㅋㅋㅋㅋ
남의 말 하는거 좋아하고 잘 퍼트리기도 하고 ex)선지딸, 곽미향, 짭버드, 노콘준상 사생아 등
평소에는 걱정하고 안됐다고 하다가도 갈등상황 오면 상대방의 약점을 딱 공격하는 느낌 ex)곽미향씨!
김주영도 자기가 다른가족 불행해지라고 그러는거같냐 뭐 그러던데 (기억잘안남)
그거 맞는거같은데 뭐 또 숨겨진게 있으려나 여긴 잘 모르겟다
암튼 나의 불행에 위로가 되는 것은 타인의 불행뿐이라는 말이 있듯이
솔직히 일반인들도 저기에서 자유로운 사람이 몇이나될까 싶기도하고
드라마중에 저런 감정이 제일 적나라하게 드러나는거같아서 재밌어ㅎ_ㅎ
성악설드라마같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