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작가의 단편집 같은건데 표지에 남색바탕에 눈코입있는 초승달일러가 있어. 그 달에서 길이 돌돌 이어져 있고 그 길의 아래서 가족이 걸어 올라가고 있는 그림이야..
내용은 이 달에가는 가족에 대한 이야기, 별들이 서로 자랑하는 이야기, 걷지 못하는 소녀가 나오는 이야기 정도 생각나는데 중간중간 들어가있는 삽화가 예뻐서 기억에 남아..
원래 가지고 있던 책이었는데 이사오면서 사라져버림ㅜ 지금은 제목조차 생각이 안나..
되게 얇은 편이었어. 글자도 큰편이었고..
별별 키워드로 다 쳐봐도 안나오네 영어로까지 쳐봤는데 달과해의 이야기, 달로 여행 이런거 밖에 안나온다ㅜ
혹시 이 책 아는톨있니? 나에게도 1톨의 기적이 찾아왔음 좋겠다ㅜ
내용은 이 달에가는 가족에 대한 이야기, 별들이 서로 자랑하는 이야기, 걷지 못하는 소녀가 나오는 이야기 정도 생각나는데 중간중간 들어가있는 삽화가 예뻐서 기억에 남아..
원래 가지고 있던 책이었는데 이사오면서 사라져버림ㅜ 지금은 제목조차 생각이 안나..
되게 얇은 편이었어. 글자도 큰편이었고..
별별 키워드로 다 쳐봐도 안나오네 영어로까지 쳐봤는데 달과해의 이야기, 달로 여행 이런거 밖에 안나온다ㅜ
혹시 이 책 아는톨있니? 나에게도 1톨의 기적이 찾아왔음 좋겠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