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쓰레기 버리는 거랑 설거지
혼자사니까 인터넷 배송 겁나 시키는데 박스의 향연과 음쓰와 일쓰...하
혼자서 몇 번을 왔다갔다 해야하는 거니 ㅠㅠ
아침에 나갈때 버리면 좋은데 맨날 새벽에 비척비척 일어나서 좀비처럼 출근하는 통에 거기 들를 시간이 없다 ㅋㅋㅋㅋ
그리고 설거지.. 맨날 밀려. 조금씩 먹자 마자 하면 부담없다는 걸 아는데 한 번 밀리면 쭉 밀리게 되는 ㅠㅠ
간단한 거 먹음 괜찮은데 요리 해먹음 설거지가 늘어나니까 불려야지..하고 있다가 쌓임.ㅋㅋㅋㅋㅋㅋㅋ
돈 많아서 뷰인사 강사라처럼 살고 싶다.(내가 ㅈㄴ 어질러도 와보면 정리되어 있는 삶 ㅋㅋㅋㅋ)
+비교적 괜찮은건 빨래 (세탁기가 하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옷정리...ㅠㅠ...... 아무리 해도 끝나지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