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토리숲
언젠가는... 하고 예정은 있었지만 덜컥 둘째가 찾아와버렸어
(첫째는 지금 두돌이야)
나는 첫째때 조리원이 별로였어ㅜ
시스템이 별로였다기보다 밥도 맛있고 마사지도 괜찮고 했는데
내집이 아니라서 그런가 자는게 엄청 불편했어ㅜ
밤중 수유는 안했지만 그래도 10시에 수유하고
새벽 2~3시에 유축하고 6시에 수유콜에 또 깨고 그래서
뭐 편하게 쉬고 잔것도 아니었어
그래서 그런가 둘째는 조리원에 별로 가고 싶은 생각이 없는데
검색해보면 다들 꼭!!! 반드시!!! 가라고, 조리원 천국이라고..
근데 조리원가면 첫째도 못보잖아ㅜ
그래서 그냥 집으로 산후도우미 한 3~4주 부르는게 어떨까 싶은데 어때?
첫째말고 둘째 출산경험있는 톨들!
조리원 가는게 편할까?????
아님 안가도 될까???????
경험을 이야기해줘~~
  • tory_1 2018.12.06 17:19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W 2018.12.06 18:24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tory_2 2018.12.06 17:20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W 2018.12.06 18:23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tory_9 2018.12.06 22:24
    @W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tory_3 2018.12.06 17:26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W 2018.12.06 18:24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tory_5 2018.12.06 20:08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W 2018.12.06 20:29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tory_6 2018.12.06 20:28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W 2018.12.06 20:29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tory_7 2018.12.06 21:22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tory_8 2018.12.06 22:14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tory_10 2018.12.06 22:47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tory_11 2018.12.07 00:29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tory_12 2018.12.07 00:49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tory_13 2018.12.07 03:01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tory_14 2018.12.07 05:24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tory_15 2018.12.07 07:0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9/16 15:39:10)
  • W 2018.12.07 07:54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tory_16 2018.12.07 14:16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tory_17 2018.12.08 16:20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tory_18 2018.12.09 03:36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전체 【영화이벤트】 허광한 주연 🎬 <청춘18X2 너에게로 이어지는 길> 단 한번의 시사회 29 2024.04.25 2116
전체 【영화이벤트】 7년만의 귀환을 알린 레전드 시리즈✨ 🎬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 예매권 증정 102 2024.04.23 3115
전체 【영화이벤트】 F 감성 자극 🎬 <이프: 상상의 친구> 예매권 증정 70 2024.04.22 3033
전체 【영화이벤트】 두 청춘의 설렘 가득 과몰입 유발💝 🎬 <목소리의 형태> 시사회 15 2024.04.16 6168
전체 디미토리 전체 이용규칙 2021.04.26 567743
공지 [식음료] 게시판 신설 OPEN 안내 🎉 2022.09.03 443715
공지 도토리숲 규칙 125 2018.05.19 558371
모든 공지 확인하기()
44806 육아 요즘들어 부쩍 많이 우는 아기 2 04:53 25
44805 육아 아기 침대가드 제거하면!? (쿠시노 데이베드) 03:43 25
44804 육아 악기 교육은 언제부터가 적기일까? 6 00:53 167
44803 취미 중고거래 미친놈 사기죄로 경찰신고 하려고 하는데 9 00:45 185
44802 육아 6살 친구들이랑 놀러다녀야하나.. 6 2024.04.27 315
44801 역사 조지 5세가 강제로 "안락사" 당한거 알았어? 5 2024.04.27 784
44800 역사 나루히토&마사코 영국 국빈 방문 예정 2 2024.04.27 447
44799 프리랜서 커미션이랑 외주랑 맡겨보면 차이점 어땠어? 2 2024.04.27 225
44798 육아 스쿳앤라이드 23개월이면 뭘 사야할까??? 4 2024.04.27 225
44797 육아 키카 첨 다녀왔는데 낮잠 계속 자네 2 2024.04.27 626
44796 역사 황사 칭호가 진짜 노골적인 방계 스페어 선언이었구나... 12 2024.04.27 1048
44795 취미 취미 모임에서 스승의날 겪어본 톨 11 2024.04.27 458
44794 육아 우리 고양이가(방탈아님) 8 2024.04.27 430
44793 육아 나 우리애 mbti를 알거 같아 ㅋㅋㅋㅋㅋ 9 2024.04.27 686
44792 프리랜서 피드백을 어디까지 받아들여야 할지 어렵다 2 2024.04.27 261
44791 프리랜서 액정타블렛 쓰는 토리들 펜 그립 어떻게 해서 쓰고있어? 9 2024.04.27 105
44790 프리랜서 🔥🔥 2024년 04월 27일 토요일 불판 🔥🔥 13 2024.04.27 52
44789 육아 언어 퇴행도 자폐일종아니지? 12 2024.04.27 1372
44788 주거 세탁기가 고장났어..ㅠㅠㅠ 2024.04.27 192
44787 프리랜서 파이프라인이라고 하잖아. 고정수익이 될만한거... 토리들은 뭐 하고 있어? 3 2024.04.27 490
목록  BEST 인기글
Board Pagination 1 2 3 4 5 6 7 8 9 10 ... 2241
/ 2241

Copyright ⓒ 2017 - dmito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