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러물 무서워하면서도 좋아하고 눈가리고 귀막아가며 보는 톨인데 ㅋㅋ(응..?)ㅋㅋㅋㅋ
후아..전체적인 분위기 넘 좋다.
내가 마냥 사악하기만 하고 아묻따 놀래켜죽이는 공포 넘 기빨리고 싫어하는데 이 드라마는 분위기와 드라마까지 완벽한 느낌이네.
배우들 진짜 연기신들인가...? 비주얼도 좋은데 롱테이크 무엇.. 이런씬들이 꽤 많은데 특히 장례식장 ..롱테이크씬인걸 한 참 보다가 장면 전환이 없다는걸 문득 느끼고 헐.. 하면서 봄. 덕분에 긴장감이 더욱 고조되더라 .
개인적으로 감독이 만든 작품(허쉬,제러드의 게임)둘다 흥미롭게 봤는데 짧은 긴장감 공포분위기부터 긴 서사와 드라마를 통해서 쫀쫀하게 만들어지는 관계성까지 ..
와 머리좋고 센스있다는 느낌이 듬. 연출력이 폭발한다.
뭐 하나 허투루 지나가는 장면이 없는데 장면이 좀 반복되나?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각 캐릭터별 시점에서 이야기들을 재조명해주기 때문에 이유있는 반복이라 감안하면 안지루하고 흥미진진하네.
글고 전체적으로 디테일 쩔고 너무좋은데
그 중에서 가족전체 비주얼 실화냨ㅋㅋㅋㅋ난 여잔데 어머니 마녀같은 미모에 홀리고 안젤리나 졸리 닮은 셋째도 섹시하고 막내 넬 넘나 청순하고 둘째는 왕좌의게임에서 용어멈이랑 썸타는 그분 아녀? 여튼 넬 결혼식에서 무슨 남매 케미가ㅋㅋㅋ춤만 추는데도 케미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난 아빠 배우분 다른분인지 끝에 가서야 깨달았다고 한다. 이미지가 넘나 닮고 연기까지 잘 맞아서 오우 분장 엄청 잘했네..근데 너무 잘했는데....?뭐지..?하다가 막판에서야 아닌걸 깨닫게됨. 진짜 어떤 톨이 적은 후기 처럼 연기구멍 하나도 없다.
이 감독의 앞으로 작품들이 다 기대돼.
안본톨들 부럽다.. 나 처럼 한편만 봐볼까...? 하다간 하루를 순삭하는 낭패를 볼것이야...
후아..전체적인 분위기 넘 좋다.
내가 마냥 사악하기만 하고 아묻따 놀래켜죽이는 공포 넘 기빨리고 싫어하는데 이 드라마는 분위기와 드라마까지 완벽한 느낌이네.
배우들 진짜 연기신들인가...? 비주얼도 좋은데 롱테이크 무엇.. 이런씬들이 꽤 많은데 특히 장례식장 ..롱테이크씬인걸 한 참 보다가 장면 전환이 없다는걸 문득 느끼고 헐.. 하면서 봄. 덕분에 긴장감이 더욱 고조되더라 .
개인적으로 감독이 만든 작품(허쉬,제러드의 게임)둘다 흥미롭게 봤는데 짧은 긴장감 공포분위기부터 긴 서사와 드라마를 통해서 쫀쫀하게 만들어지는 관계성까지 ..
와 머리좋고 센스있다는 느낌이 듬. 연출력이 폭발한다.
뭐 하나 허투루 지나가는 장면이 없는데 장면이 좀 반복되나?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각 캐릭터별 시점에서 이야기들을 재조명해주기 때문에 이유있는 반복이라 감안하면 안지루하고 흥미진진하네.
글고 전체적으로 디테일 쩔고 너무좋은데
그 중에서 가족전체 비주얼 실화냨ㅋㅋㅋㅋ난 여잔데 어머니 마녀같은 미모에 홀리고 안젤리나 졸리 닮은 셋째도 섹시하고 막내 넬 넘나 청순하고 둘째는 왕좌의게임에서 용어멈이랑 썸타는 그분 아녀? 여튼 넬 결혼식에서 무슨 남매 케미가ㅋㅋㅋ춤만 추는데도 케미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난 아빠 배우분 다른분인지 끝에 가서야 깨달았다고 한다. 이미지가 넘나 닮고 연기까지 잘 맞아서 오우 분장 엄청 잘했네..근데 너무 잘했는데....?뭐지..?하다가 막판에서야 아닌걸 깨닫게됨. 진짜 어떤 톨이 적은 후기 처럼 연기구멍 하나도 없다.
이 감독의 앞으로 작품들이 다 기대돼.
안본톨들 부럽다.. 나 처럼 한편만 봐볼까...? 하다간 하루를 순삭하는 낭패를 볼것이야...
공포물인데 넘나 품격있어
그냥 놀래키고 죽이고 이런게 아니고 아주 우아~~~해 넘 좋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