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톨들아 우선 수능 너무 고생많았어
다들 좋은결과 있기를 바라고
나톨 동생도 수능을 봤는데 점수가 너무 극단적이야
6/1(수학92)/1/6/6..국어는 5도 나올것같은데
수학하고 영어는 꾸준히 해온편이고
국어가 4나 3은 나왔는데 6으로 떨어지니까
얘도 당황스럽나봐 사탐은 공부안했으니 당연하고
본인 성적에 대해 불만족이고 아쉽나봐
본인은 재수하고싶은 마음있어 근데 평소에 공부를 성실하게 한편이 아니여서 부모님은 재수한다해도
크게 달라질게 없다고 보셔
이런상황에서 동생이 재수를 한다면 달라질까
다들 좋은결과 있기를 바라고
나톨 동생도 수능을 봤는데 점수가 너무 극단적이야
6/1(수학92)/1/6/6..국어는 5도 나올것같은데
수학하고 영어는 꾸준히 해온편이고
국어가 4나 3은 나왔는데 6으로 떨어지니까
얘도 당황스럽나봐 사탐은 공부안했으니 당연하고
본인 성적에 대해 불만족이고 아쉽나봐
본인은 재수하고싶은 마음있어 근데 평소에 공부를 성실하게 한편이 아니여서 부모님은 재수한다해도
크게 달라질게 없다고 보셔
이런상황에서 동생이 재수를 한다면 달라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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