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화를 내, 불쾌할 일도 아닌데.
몸이 더 예민해지면 말이야, 아랫도리가 욱신거리게 되거든.
즉 쾌감에 민감해진다는 건데, 그러면 더욱 즐거워지지 않나?
그래서 나는 나름대로 공들여서 너를 위해주고 있는 셈인데.
……그냥 무작정 박아버리지 않고 내가 이렇게까지 해 주는 일은 여태 없었다고.”
너는 특혜를 입고 있는 거야, 그렇게 말하는 듯한 그 말에 정태의는 이번에야말로 주먹을 움켜쥐었다.
그동안에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
............
.................
그동안 섹파들한테 배려가 1도 없었던 걍 크기만 무식하게 큰 공.........
근데 뭔가 설득을 하고 있는데 수한테 별로 도움되는것은 없어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우리아이는 다정공입니다
정태의는 힘없는 손등으로 뺨을 훔쳤다.
그러다가 어라, 하고 멈칫했다.
뺨이 말끔했다.
틀림없이 엉망진창으로 끈적거릴 거라고 생각했는데 퉁퉁 부어 있는 것 말고는 보송보송하다.
그러고 보니…….
잣잣 후에 씻겨 줍니다 ㅎ
몸이 보송보송한 수 ㅎ
다음 날 아침)
정태의가 얼어붙은 채 웅크리고 있으려니 일레이가 쟁반을 협탁 위로 치워놓고 이불을 훌쩍 걷었다.
“그대로 두면 오늘 하루 종일 탈이 날 테니, 슬슬....."
여튼....
근데 이런건 잘 때 하면 되지 왜 애가 깨있을때 하려고 하는걸까? 진짜 ㅋㅋㅋㅋㅋㅋ
존나 배워먹은공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꺄르륵
패션보고 천국ㄱㄱ
몸이 더 예민해지면 말이야, 아랫도리가 욱신거리게 되거든.
즉 쾌감에 민감해진다는 건데, 그러면 더욱 즐거워지지 않나?
그래서 나는 나름대로 공들여서 너를 위해주고 있는 셈인데.
……그냥 무작정 박아버리지 않고 내가 이렇게까지 해 주는 일은 여태 없었다고.”
너는 특혜를 입고 있는 거야, 그렇게 말하는 듯한 그 말에 정태의는 이번에야말로 주먹을 움켜쥐었다.
그동안에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
............
.................
그동안 섹파들한테 배려가 1도 없었던 걍 크기만 무식하게 큰 공.........
근데 뭔가 설득을 하고 있는데 수한테 별로 도움되는것은 없어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우리아이는 다정공입니다
정태의는 힘없는 손등으로 뺨을 훔쳤다.
그러다가 어라, 하고 멈칫했다.
뺨이 말끔했다.
틀림없이 엉망진창으로 끈적거릴 거라고 생각했는데 퉁퉁 부어 있는 것 말고는 보송보송하다.
그러고 보니…….
잣잣 후에 씻겨 줍니다 ㅎ
몸이 보송보송한 수 ㅎ
다음 날 아침)
정태의가 얼어붙은 채 웅크리고 있으려니 일레이가 쟁반을 협탁 위로 치워놓고 이불을 훌쩍 걷었다.
“그대로 두면 오늘 하루 종일 탈이 날 테니, 슬슬....."
여튼....
근데 이런건 잘 때 하면 되지 왜 애가 깨있을때 하려고 하는걸까? 진짜 ㅋㅋㅋㅋㅋㅋ
존나 배워먹은공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꺄르륵
패션보고 천국ㄱㄱ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