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하! 찾아줘 글 미안해 톨들아 ㅠ
내가 예전에 읽었던 소설책인데 검색을 해 볼 수가 없는게 내용이 전혀 기억이 안나 ㅠ
기억나는건 책에 같이 실려있던 작가님이 한국독자들에게 쓴 글뿐이야.
작가가 아르헨티나 분이였어 아마(유럽 아니면 남미. 내 기억으론 아르헨티나),
멀리있는 나라인 한국독자들이 자기 글을 사랑해주는 게 놀랍고 아르헨티나랑 한국이 둘 다 식민지배를 받았어서 비슷한 정서가 있는게 아닌가 싶다 하는 말이 있었어.
본인도 한국소설이랑 잘 맞는거 같고 동질감을 느낀다 이 말도 있었던거 같은데..
독자한테 쓴 글도 그렇고 소설 전반적으로 우중충하고 우울했던거 같아.. 아닌가..ㅠㅠ
이걸로 찾을 수 있을지 모르겠네 흑 ㅠ 예전부터 계속 생각이 낫던터라 아는 톨이있으면 댓글 부탁해!
내가 예전에 읽었던 소설책인데 검색을 해 볼 수가 없는게 내용이 전혀 기억이 안나 ㅠ
기억나는건 책에 같이 실려있던 작가님이 한국독자들에게 쓴 글뿐이야.
작가가 아르헨티나 분이였어 아마(유럽 아니면 남미. 내 기억으론 아르헨티나),
멀리있는 나라인 한국독자들이 자기 글을 사랑해주는 게 놀랍고 아르헨티나랑 한국이 둘 다 식민지배를 받았어서 비슷한 정서가 있는게 아닌가 싶다 하는 말이 있었어.
본인도 한국소설이랑 잘 맞는거 같고 동질감을 느낀다 이 말도 있었던거 같은데..
독자한테 쓴 글도 그렇고 소설 전반적으로 우중충하고 우울했던거 같아.. 아닌가..ㅠㅠ
이걸로 찾을 수 있을지 모르겠네 흑 ㅠ 예전부터 계속 생각이 낫던터라 아는 톨이있으면 댓글 부탁해!
구글링해보니깐 목차에 한국독자들에게 보내는 글이 있길래 혹시나해서 댓글 달아봐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