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토리숲

1. 유모차 + 유모차 관련 용품

디럭스 / 절충형 / 휴대용 세 종류가 있다. 는 건 다들 알 테고..

개인적으로 가까운 동네 외출이 많을 예정이다 -> 디럭스 추천

차 타고 나들이 다닐 예정이다 -> 절충형 + 아기띠 콤보 추천, 단 5~6개월 전엔 아기띠를 하고 절충형은 그 뒤에 태운다고 생각해야..

추천하고 싶은 건 디럭스 물려받거나 중고로 사서 대충 좀 쓰다가 절충형으로 구입하는 것!

악세서리들 중엔

- 유모차 정리함 추천 (나는 정리함도 사고 에코백도 손잡이에 매달고 다녀. 정리함 사이즈가 작아서.. 꺼내기엔 정리함이 편하고.)

- 컵홀더 선택~추천 사이 (동네산책 자주 하는 사람은 닥치고 추천임)

- 안전바.. 선택..? (유모차와 같이 있는 거면 고민할 필요가 없고, 나는 안전바 따로 구매해야 하는 모델이라 고민 많이 함.. 나는 아기가 손으로 붙들고 있을 만한 장치가 있으면 하는 생각에 좀 고민했었음.. 근데 써본 사람 말로는 뺐다 꼈다 귀찮다고. 안전성은 글케 있지 않나봐 아래로 미끄러져서 빠져나오는 걸 안전바가 막아주진 않으니까 어차피 안전벨트는 해야 한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결국 구입 안 함)

- 방풍커버 추천 (겨울에 유용. 단점은 유모차 커버 내리기가 안 되어서 햇빛을 가리기에 약간 애로사항이? ㅎㅎ 덮는 건 있어서 가능은 한데, 유모차 커버가 0 1 2 3 4 단계라면 방풍커버 씌웠을 땐 0 아님 4 로 가려야 하는 수준 ㅎㅎㅎ)

- 방한커버 모름 (요 며칠은 아기 단디 입히고 블랭킷 덮어주고 방풍커버 하고 다니고 있어. 한겨울을 나본 적이 없어서. 한겨울 되더라도 풋머프로 쓸 것 같음)

- 풋머프 잘 모르는데 구입 예정 (방한커버보다 더 따듯할 것으로 생각됨. 단점은 뭘까 궁금하다)

- 우산 같은 햇빛가리개? 선택 (있으면 어느 정도 유용하긴 하나 햇빛 방향에 따라서 무용지물 & 방향 바꿔줘야 해서 귀찮을 때가.. 햇빛 센 날엔 그냥 유모차 커버 끝까지 내리고 다니는 게 편함)

- 레인커버 선택 (비 오는 날 유모차 끌고 나가본 적이 없음;; 그리고 레인커버는 비닐이 좀 꾸깃해지는 느낌이 있어서, 비닐 통해 보면 세상이 얼비쳐. 별로 시야가 좋지 않아. 반대로 방풍커버는 비닐 부분이 매끈한 판이라서 시야에 영향을 크게 안 주는데.. 그래서 레인커버는 이래저래 손이 안 감)

또 뭐 있나..?


2. 욕조 / 목욕용품 

~6개월까진 무조건 스너글! 이왕이면 두 개 사서 써라! 중고도 많으니 중고 추천!

앉기 시작하면 오플라 등 앉아서 씻기고 물 뺄 수 있는 욕조로 갈아타면 됨 (아기 몸이 커지고.. 욕조 여기에서 저기로 옮기기가 점점 힘들어짐)

워시제품은 아기가 딱히 예민하지 않다면 그냥 아무거나 써도 무방할 듯 하다

선물 받은 게 많아서 이거저거 다 써봤는데 (얼쓰마마, 쁘리마쥬, 쁘띠 어쩌고.., 에바비바 등등) 향 외엔 딱히 차이를 못 느낌

로션은 아토팜과 에바비바 써봤는데 아토팜이 월등하게 더 잘 맞아서 (애바애인 게 내 친구는 에바비바 신봉자임)

에바비바는 두세번 쓰고 봉인.... 이걸 어쩌지..


3. 아기식탁의자

내가 안 사서 단편적인 것밖에 모르지만 대충 봤을 때

아예 아기용의자&식탁이 어른 식탁 높이 크기로 있는 것과

어른 의자에 설치할 수 있는 범보의자형 식탁의자 이렇게 나뉘는 것 같음

나는 에시앙 범보의자 사서 후자로 사용 중.. 바퀴 달려있어서 이거 태우고 놀아주다가 밥 먹을 땐 식탁의자에 묶어서 설치해서 앉혀놓아.

장점은 놀잇감도 되고 안정감이 더 있고..

근데 어린이 되면 낑길 것 같긴 함 네다섯살 되면 어린이 식탁의자 다시 사야할 거 같음 ㄷㄷㄷ


4. 장난감

다 한 때 & 아기바이아기가 심하긴 한데 ㅠ 지금까지 썼던 것 중에 유용했던 것만 나열. 이건 애마다 너무 달라서 추천이라고 하기가 그러네..

- 타이니러브모빌 : 50일 즈음에 샀는데 엄청 잘 보다가 120일 경부턴 아주 흥미 떨어져 함. 첫날엔 누워서 한 시간을 봤음.. 한 시간..!!!!! 진짜 두달간 엄청 잘 쓰긴 했는데 막판엔 1분도 안 보고 찡찡대다가 뒤집음 ㅋㅋㅋ 어차피 아기가 손으로 잡아서 입에 넣을 시기도 아니고 하니 중고로 잠깐 사서 쓰는 거 추천

- 피셔프라이스 아기체육관 : 아주 어릴 땐 (누워만 있던 시절) 이게 장난감이란 개념이 없었고, 잡아서 입으로 가져가기 시작할 땐 (약 4개월?) 잡히긴 하는데 입까진 못 오니까 (누운 채로..) 짜증내서 못 썼고, 지금 앉아서 노는 시기 (7개월)에 엄청 잘 쓰는 중. 매달린 것 잡아서 입으로 가져가거나, 피아노 부분 90도로 눕혀놓고 아기를 그 앞에 앉혀놓으면 열정적인 피아니스트처럼 두드려댄다 ㅋㅋㅋ

- 브이텍 깜짝볼 : 못 기던 시절에도 흥미로워하면서 한참을 봤는데 (약 4개월경), 기어다니기 시작할 땐 엄청 잘 쫓아다님. 제일 좋은 점은 어른이 안 굴려줘도 공 혼자 굴러다닌다는 거.

- 쏘서/점퍼루 : 우리 아기는 점퍼루를 더 좋아하는데 친구 아기는 점프를 안 하고 반대로 쏘서를 잘 탔다 함. 6개월(빠르면 5개월 반)부터 사용해서 7개월 정도까지? 더 쓸 수도 있는데 7개월차인 우리 아기는 이제 집 안 탐험에 더 맛들려서 슬슬 흥미 떨어져 하고 혼자 타는 거 싫어함


이제 곧 걸음마보조기, 러닝홈 구입 예정임

우리 애는 구강욕구가 엄청엄청엄청 심해서 친언니한테 물려받은 거 외엔 웬만하면 새 거로 사고 있지만.. 사실 소독만 제대로 한다면 무슨 의미가 있나 싶음.. 그리고 너무 시기가 짧아 ㅠ 그러니 장난감도서관 추천

사실 안 사도 됨. 아기는 손수건으로 놀아줘도 재밌어함 표정 변화나 어흥놀이 까꿍놀이도 꺄르르 웃으며 재미있어 함.. 다만 똑같은 놀이를 한 시간씩이나 해주기엔/그리고 하루종일 놀아주기엔 어른이 너무너무너무x10 진심 너무 힘들어서 장난감을 쓰는 것


5. 수유 관련 (대부분은 아마 필수겠지? 선택 추천 따로 적지 않겠음)

- 젖병 : 스펙트라 쓰는 중. 이유는 딱히 없고 당시 스펙트라 유축기를 사용 중이면서 더불어 더블하트 젖꼭지에 호환되었기 때문에 ㅋ

배앓이젖병이 많은데 설거지가 아주 힘들다고 함

아기마다 배앓이 정도와 시기는 진짜 너무 달라서.. 아기가 배앓이 심하게 한다면 배앓이용 젖병 추천이지만 아니라면 나는 그닥..

(배앓이는 참 설명하기 어려운데. 신생아 시기에 왜 우는지 모를 때 -> 배앓이하나보다 생각)

(개인적으론 대변을 잘 못 보고 울 때, 배에서 꾸르륵 소리가 자주 날 때 배앓이라고 생각함. 유산균과 배마사지로 그럭저럭 지나감..)

- 젖꼭지 : 더블하트. 당시 내가 혼합수유 중이어서 가장 비슷하다는 모유실감 더블하트를 쓴 건데 괜찮았어.

사이즈는 적당히 옮겨가면 됨. (ss ~1개월, s ~3개월, m ~6개월, 이후 l size)

처음 사이즈 올릴 땐 안절부절 못했는데, 아기도 하루 정도면 다 적응하더라고. 하루 내에 적응이 안 되면 다시 원래 사이즈로 돌아가세요..

첨엔 100ml도 20분 넘게 먹었는데.. 중간에 트림 시켜가면서.. (아련) 지금 우리 아기 240ml를 4분만에 먹고 2분만에 트림을 합니다

- 이유식 스푼은 딴 건 모르겠고 더블하트 사지 마세여 ㅠㅠ 사은품인가 뭔가로 받았는데 크기 작아서 이유식 첫 시도를 이걸로 했다가 내가 내던질 뻔 ㅋ 쁘띠누베, 마더케이 같은 실리콘 쓰고 있고 만족함. 국민숟가락이라는 릿첼도 우리 아기에겐 좀 작음..

- 이유식 그릇 :  글라스락 사용 중. 새로 구입하는 게 귀찮고 남아도는 글라스락이 많아서..

이유식 그릇은 유리 / PP (플라스틱) / 트라이탄으로 크게 나눠지는데 유리는 글라스락이랑 세이지스푼풀? 두 가지 있다고 알고 있음

사게 되면 작은 거 사지 말고 큰 거!!!!!

우리 집 글라스락 210ml짜린데, 지금 120g 담으면 어느 정도 꽤 차거든? 아마 꽉 채우면 150~180g 나오지 않을까 예상 중.

후기 가면 200g까지도 먹는다는데 그 땐 그 때 가서 생각해보려고 ㅎㅎㅎ


그리고 수유 관련해서, 필수는 아니고 상황에 따라 추천/선택하는 거

- 젖병소독기 추천 : 친정에 갔을 때 열탕소독 잠깐 해봤는데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소독기는 사십시오.. 그리고 큰 게 좋음. 기능은 사실 난 다 비슷하지 않을까 싶음. 많이 들어가는 게 쓰기 좋더라. 내가 설거지와 장난감 세척을 몰아서 하는 스타일이라 ㅎㅎㅎㅎㅎ\

- 분유포트 추천 : 분유수유아는 반드시 사십시오. 5~6개월쯤 되면 그냥 실온 물에 타줘도 잘 먹는다 하긴 하는데. 그래도 미지근한 밥보단 따끈한 밥이 더 좋을 거 같아서 계속 40도에 타 주는 중. (사실 실제론 세균을 죽이기 위해 70도 물에 분유를 타서 식히라는데 그거까지 하기엔..) 분유수유 끝나더라도 유용. 울 엄마(커피&티 좋아하심) 우리 집에 오셨다가 똑같은 거 구입하심 ㅋㅋㅋ

- 보틀워머 선택 : 친구가 줬는데 한 번 어떤가 써본 이후 사용하지 않았음; 유축모유 데울 때도 그냥 끓인 물+찬물 약간 섞어서 데웠고 분유는 더더욱 쓸 일이 없었음. 근데 잘 쓰는 사람은 잘 쓴다고 하니.


(개인적으로 유축수유 추천은 아니야.. 그렇지만 유축수유를 하게 된다면)

- 유축기 : 메델라와 스펙트라 써봤는데 장단점이 있음.

메델라가 좀 더 부드럽게 유축해줌. 스펙트라는 기능이 쫌 더 많고(마사지라던지) 휴대하기 더 편했음. 가격은 단연 스펙트라 윈.

스펙트라가 힘이 엄청 세다는 건 아니고 나름 세기 자체는 부드럽지만.. 메델라가 리드미컬하게 큰 물결같은 느낌이라면 스펙트라는 철썩 하는 파도 같달까 약간 그런 느낌? 나는 스펙트라 구입해서 약 세 달동안 잘 씀.

- 모유저장팩 : 이것저것 받은 것도 쓰고 구입한 것도 쓰고 했는데 내가 둔해서 그런지 다 거기서 거기였음; 그리고 남는 건 남 주지 말고 이유식 할 때까진 보관하자.. 육수보관으로 쓸 수 있다..

- 수유패드 : 이것저것 받은 것과 구입한 것이 있었는데 이건 질 차이 있으니!!!! 좋은 걸로 쓰세영. 살에 닿는 부분도 그렇고 찍찍이 부분도 그렇고 저가는 저렴한 티가 났음.. ㅠ 내가 써본 것 중엔 더블하트가 제일 나았는데 이건 내가 받은 거라 가격이 어느 정도인지 모르겠고, 일본 제품으로 알고 있어서 좀 찜찜하긴 함.


- 이유식 마스터기 선택 : 베이비무브 썼는데 초기엔 쓸 만 하고 중기부턴 양이 많아져서 안 쓰고 있음. 초기 쓰자고 10만원 넘게 하긴 좀 아깝.. 그리고 초기는 3일동안 메뉴 하나만 만들어서 주면 되니까.. 믹서기+쌀가루 조합이면. 물론 편하긴 함! 누가 준다고 하면 쓰자! 근데 내 돈 주고 새 거 사긴 좀 아깝달까 그래

- 전자저울 추천 : 수제에선 완전 필수고, 시판이유식을 사더라도 나눠서 보관하거나 남긴 무게 재고 싶거나 할 때 유용하다.


6. 아기띠/포대기

에르고오가닉, 에르고360, 에르고힙시트 씀

360은 신생아 때 잠시 씀. 신생아패드가 있어서. 근데 초여름 아기라 더워하기도 하고 아직 작을 때라 잘 쓰지 않았음.

오가닉은 어느 정도 목 가누기가 되면서부터 사용. 어른도 편했고 아기도 좋아함. 낮잠은 항상 에르고오가닉에 안겨잤었음. (^_ㅠ)

5개월 반쯤부터 허리 가누기가 되고 그 때부턴 힙시트 사용했더니 엄청 좋아했어.

이젠 아기띠하면 짜증냄.. (360 진짜 거의 안 썼는데 아까워쥬금 ㅠㅠㅠ)

그러니 아기띠는 최대한 슬림한 거 잠깐 쓰다가 6개월부턴 힙시트로 고고!!!

(힙시트가 허리는 좀 더 아프니까 오래 매달려 있어야 하는 아기는.. 힙시트 맛들리게 하지 마로라..)

다른 아기띠나 슬링은 안 써봐서 모르겠당

엄마가 포대기 필요하대서 포대기 샀는데 나는 아기띠가 더 편하고 좋은 걸로.. (구입은 그냥 네이버쇼핑에서 샀음)

그러나 엄마는 무척 잘 쓰고 계심! ㅋㅋㅋ 아기도 좋아함 ㅋㅋㅋ

포대기에 일자랑 엑스자 있는데 평생 일자만 써본 울 엄마 말씀으론 엑스자가 더 좋다고 하심

포대기에 아기 다리 끼우는 거 있는데 울 엄마 말씀으론 하등 쓸모가 없다고 하심 내가 해보니까 정말 그러하다 끼우는 게 더 일이었음;



또 없나.. 충동적으로 쓰기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글이 너무 길어져서 여기서 자를게 ㅠㅠ

카시트는 내가 구입한 게 아니라서 이건 진짜 전혀 모르겠고 아기매트도 잘 모름..

요런 정도의 내용이라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ㅎㅎㅎ


  • tory_1 2018.10.29 16:51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tory_7 2018.10.29 18:51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tory_2 2018.10.29 17:06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tory_13 2018.10.29 22:14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tory_3 2018.10.29 17:07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tory_4 2018.10.29 17:09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tory_5 2018.10.29 17:29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W 2018.10.29 18:06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tory_8 2018.10.29 19:58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tory_11 2018.10.29 21:1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6/05 20:47:39)
  • tory_12 2018.10.29 21:18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W 2018.10.29 22:06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W 2018.10.29 22:07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tory_8 2018.10.29 22:23
    @W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tory_9 2018.10.29 20:51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tory_10 2018.10.29 21:01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tory_13 2018.10.29 22:16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tory_14 2018.10.30 07:56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tory_15 2018.10.30 08:19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W 2018.10.30 08:57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tory_14 2018.10.30 22:10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tory_16 2018.11.02 00:03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tory_17 2018.11.03 19:45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tory_18 2023.05.16 12:23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전체 【영화이벤트】 관망 비극 심리 스릴러 🎬 <양치기> 시사회 4 2024.05.27 484
전체 【영화이벤트】 🎬 <기괴도> 신세계로의 초대 전야 시사회 8 2024.05.27 347
전체 【영화이벤트】 <링> 나카다 히데오 감독 작품 🎬 <금지된 장난> 구마 시사회 22 2024.05.21 4241
전체 디미토리 전체 이용규칙 2021.04.26 579329
공지 [식음료] 게시판 신설 OPEN 안내 🎉 2022.09.03 444346
공지 도토리숲 규칙 125 2018.05.19 559490
모든 공지 확인하기()
45303 프리랜서 웹소톨들 혹시 작업 순서 물어봐도 돼? 2 21:29 98
45302 역사 자스민 그리말디는 3 20:58 209
45301 육아 ‘밥’을 잘 안먹는 아기 3 20:44 172
45300 자동차 중고차 봐줄 톨들...?🫶 6 19:59 104
45299 자동차 배터리방전 무슨일 3 19:13 177
45298 프리랜서 해외 수출 오퍼가 왔는데 2 19:09 288
45297 역사 해리랑 메건이 왕실 가족들과 화해하길 원한다는데 가능할까? 11 19:07 499
45296 육아 깨물고 때리는 아기 .. 어떻게 해야할까 10 18:57 297
45295 취미 TV 메조라이브 채널 틀었는데 완전 방구석 예당🎹🎻 18:53 35
45294 역사 사라 차토 왕립 발레단 회장인 거 신기하다 7 18:49 436
45293 역사 모나코 여자 로얄 브랜드 이미지? 17:33 248
45292 육아 아기 여름옷 브랜드 공유해줘 !!! 3 17:28 332
45291 역사 덴마크 프레데릭 10세 생일 맞이 발코니 인사👗 4 16:38 407
45290 역사 모나코 F1 그랑프리와 갈라 디너에 모인 모나코 공족 착장정보👗💎 5 16:02 357
45289 프리랜서 심사용 작품계획서랑 시놉시스 쓰는 게 원고 쓰는 것보다 힘든 거 정상이지? 1 15:46 121
45288 역사 크리스티안 벌써 아빠 닮아간다고 사람들이 그러더라 9 15:32 636
45287 자동차 250만원 vs 9만원 13 14:43 464
45286 육아 어린이집 가있는동안 저녁식사준비 어느단계까지 해놔? 11 14:41 529
45285 프리랜서 겸직관련해서 질문있어! 사기업 근무중인데 웹소 겸직하면 회사에서 알 수 있어? 5 13:49 335
45284 육아 모기장 옷 있는 톨들 궁금한게 있어 1 13:47 164
목록  BEST 인기글
Board Pagination 1 2 3 4 5 6 7 8 9 10 ... 2266
/ 2266

Copyright ⓒ 2017 - dmito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