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뭐라 설명해야 할지도모르겠음ㅋㅋㅋㅋㅋㅋ자꾸 디뎀(싸가지) , 진지로(애늙은이) 이런식으로 말하는데 뭔가 짜증나
진짜 별거 아닌데 거슬려죽겠어 완전이상한데 왜 이렇게 쓰시는걸까 ㅠㅠ잼게 보는중인데 저런식으로 나올때마다 소름돋아
걍 싸가지,애늙은이라고 말하면 될것을 ;;
아니 뭐라 설명해야 할지도모르겠음ㅋㅋㅋㅋㅋㅋ자꾸 디뎀(싸가지) , 진지로(애늙은이) 이런식으로 말하는데 뭔가 짜증나
진짜 별거 아닌데 거슬려죽겠어 완전이상한데 왜 이렇게 쓰시는걸까 ㅠㅠ잼게 보는중인데 저런식으로 나올때마다 소름돋아
걍 싸가지,애늙은이라고 말하면 될것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22 반지의 제왕 좋아하시는가봉가 생각밖엔....
저거 웃긴게 원작작가가 지가 만든 단어 까먹었는지 뒤로가면 싸가지라고 그냥 나옴 어이가 없음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글 ㅠㅠ 참을수 없어서 바로 하차
그림체가 넘 귀여운데
거슬리는거 너무 많음
내가 제일 거슬리는 건
1. 서영?이라는 전생의 기억이 있는데(굳이 한국사람인게 오글)
오히려 그게 시대적으로 더 나중인 것처럼 묘사되어서 이게 뭐야 싶음
2. 10살미만 어린이면 모르겠는데
이제 초딩 고학년 나이에 남자들이든 기사들이든 왜 자꾸 안아서 들어???
이게 너무 어색해
심지어 성인이 되어도 윽
3. 본문에 나오는 말도 안되는 그들만의 언어...
나너무 공감갘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저렇게 단어 만들어둔게 주인공이 이쪽에서는 아예 새로운 언어를 배운거니까 디뎀이 싸가지 라는 속어인줄 모르고 다른 사람들이 설명해주는 ~~~라는 뜻을 가진 단어라는걸로만 아는 거니까 그걸로 나중에 있을 말실수 유도하려는줄 알았는데.. 이후로도 그런 전개는 없었지..
아 딱 이말하고싶었어 ㅋㅋㅋ속시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