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공 부인,자식 얘기 생각보다 많이 나옴
외전은 심지어 미국에서 수랑 딸이 친해지는 이야기
장인어른도 조금 나옴
그리고 공은 부인도,자식도 진심으로 사랑했음
수랑 대화하다 예전에 부인집에 인사하러 가던날에 어쩌고..그때 생각이 나더라 이런 대사도 나옴
2.공이 수를 좋아하는건 그렇다치고
수가 갑자기 공의 모든걸 용서한 이유가?
감정선이 이해가 안됨
공이 일부러 그런건 아니였다는걸 알고도
공이 본가에 마음대로 찾아오는등의 사건이 있어서 계속 싫어하다가
잠시 잠적한 후에 급 돌아와서 급 화해하고 끝임
그 이후에 1에서 언급한 외전이 나옴
그냥 길고긴 싸움을 끝내고 싶었나??갑자기??
그러기엔 수가 너무 많이 망가졌고 힘들어했고 공에 대한 분노가 컸었어
3.중반이후 클라이막스 가서 수 폐인되고
나중에 공 후회할거 기대하는 사람 혹여있을까봐
그런거 1도 없음
다만 실수를 인정할뿐^^
그리고 결국 수가 모든걸 용서하고 자료도 공 손에 쥐어줌
공은 사랑도 얻고 동생도 처리하고요^^
고구마는 길었는데 사이다는...,없었다고 한다
외전은 심지어 미국에서 수랑 딸이 친해지는 이야기
장인어른도 조금 나옴
그리고 공은 부인도,자식도 진심으로 사랑했음
수랑 대화하다 예전에 부인집에 인사하러 가던날에 어쩌고..그때 생각이 나더라 이런 대사도 나옴
2.공이 수를 좋아하는건 그렇다치고
수가 갑자기 공의 모든걸 용서한 이유가?
감정선이 이해가 안됨
공이 일부러 그런건 아니였다는걸 알고도
공이 본가에 마음대로 찾아오는등의 사건이 있어서 계속 싫어하다가
잠시 잠적한 후에 급 돌아와서 급 화해하고 끝임
그 이후에 1에서 언급한 외전이 나옴
그냥 길고긴 싸움을 끝내고 싶었나??갑자기??
그러기엔 수가 너무 많이 망가졌고 힘들어했고 공에 대한 분노가 컸었어
3.중반이후 클라이막스 가서 수 폐인되고
나중에 공 후회할거 기대하는 사람 혹여있을까봐
그런거 1도 없음
다만 실수를 인정할뿐^^
그리고 결국 수가 모든걸 용서하고 자료도 공 손에 쥐어줌
공은 사랑도 얻고 동생도 처리하고요^^
고구마는 길었는데 사이다는...,없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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