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버지한테 칼맞고 뭐 당해도
할아버지가 자기 속였다는 걸 알게 돼도
뭔가 무덤덤해 눈은 배우 패시브(...)인지 그렁그렁하긴 한데
상처받는 거 같은 얼굴은 백 퍼 맞는데
그거로 끝인 느낌?? 애초에 화평이한테 큰 주축이 된 게 박일도인 거 같아 박일도를 잡으려는 그 목적의식이 화평이 살아가는 원동력이 된 느낌...
그래서 더 결말이 어떻게 될 지...
화평이가 박일도든 아니든 일단 박일도를 찾고 잡으면 그 후 화평이는 어케 살아갈까
이미 아버지는 ㅠㅠ 살인범으로 교도소 가있을 테고
할아버지.......
그니까 셋이 같이 살자 ㅠㅠ
할아버지가 자기 속였다는 걸 알게 돼도
뭔가 무덤덤해 눈은 배우 패시브(...)인지 그렁그렁하긴 한데
상처받는 거 같은 얼굴은 백 퍼 맞는데
그거로 끝인 느낌?? 애초에 화평이한테 큰 주축이 된 게 박일도인 거 같아 박일도를 잡으려는 그 목적의식이 화평이 살아가는 원동력이 된 느낌...
그래서 더 결말이 어떻게 될 지...
화평이가 박일도든 아니든 일단 박일도를 찾고 잡으면 그 후 화평이는 어케 살아갈까
이미 아버지는 ㅠㅠ 살인범으로 교도소 가있을 테고
할아버지.......
그니까 셋이 같이 살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