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애는 버들이고 노르웨이숲이야 ㅎㅎ 톨들이 다른곳에서 좀 더 어릴때 이름 지어줬었어!
사공한번 했었는데 여기선 처음이네 반가워
작은애는 버찌고 다리가 긴 먼치킨이야. 그래서 코가 낮고 뽕주댕이야
버들이를 너무사랑해서 버들이 털색이랑 닮은 버찌를 보고 너무 마음이 가서 새끼때 데려왔어.
잘 지내줄까 걱정도 됐는데 처음 봤을때부터 버들이가 버찌를 너무 자기 자식처럼 챙겨서 다행이었어
버찌는 한 3일 하악대다가 지금까지 버들이 젖을 빨구있단다.. 버들이는 수컷이야..
이날 버찌는 다른건물에서 까치?가 막 울어서 고걸 잡고싶다고 2분동안 첫 채터링을 했어! ㅋㅋㅋㅋ
동영상도 다 찍어놨는데 어떻게 올리는지 모르겠네
다음에 기회가되면 올리도록할게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