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http://img.dmitory.com/img/201809/3E8/CR2/3E8CR2BO4wG4KWmikY22uC.png



http://img.dmitory.com/img/201809/56m/QxX/56mQxXlfd6AeesqcmUwQeY.png


이번 부국제 기간동안 딱 1회 상영하는데

심지어 심야상영으로 ㅋㅋㅋㅋ


진짜 매니아들만 마음의 준비하고 보라는건가..
  • tory_1 2018.09.14 13:18
    진짜 쎄다던데..
  • tory_2 2018.09.14 13:32

    잔인성 때문에 안좋은 말 많았든거 같은데 긍정적인건가...?

  • tory_3 2018.09.14 13:51

    갈수록 더 특출나 보이기 위해 더 잔인해지고 더 선정적이어지고

    그 중에서도 라스 폰 트리에는 독보적인 듯...

    나중엔 실제로 똥 먹는 장면이라도 나와야 할 거 같다

  • tory_5 2018.09.14 14:1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09/14 17:33:20)
  • tory_10 2018.09.14 15:01
    갑자기 생각나서 댓글 다는데, 한국 영화 중에 '실제로' 똥 먹는 장면 나오는 영화 있어 ㅋㅋㅋ
  • tory_3 2018.09.14 19:20
    @10 내게 거짓말을 해봐 말이야?
    그건 초콜렛으로 만든 가짜 똥이잖아
    라스 폰 트리에 하는 걸로 봐선 나중엔 진짜 똥이라도 먹어야 할 거 같아
  • tory_10 2018.09.15 01:02
    @3 아니ㅋ 얼굴없는것들 말한거야. 진짜 똥임
  • tory_3 2018.09.15 17:37
    @10 헉... 진짜?
    미쳤다... 생각만 해도 토 쏠려 ㅠㅠㅠㅠㅠㅠ
  • tory_4 2018.09.14 13:51

    이거 평은 별로던데... 

  • tory_6 2018.09.14 14:21
    아니 근데 저걸 심야에 보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7 2018.09.14 14:22

    심얔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하늘연 극장 크니까 관람객만 많으면.. 무섭긴 덜 무섭겟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8 2018.09.14 14:33
    이거 내용 진짜... 거의 스너프같던데 ㅜㅜ 줄거리만 봐도.. 난 못볼듯
  • tory_9 2018.09.14 14:50

    라스 폰 트리에 영화들 다 좋게 봐서 보고 싶은데... 예매할까 말까ㅠ 물론 내가 보고싶다고 해도 피켓팅일 것 같지만..

  • tory_11 2018.09.14 15:17
    기괴하고 잔인한 영화의 예술성은 뭘까ㅠㅠ 나는 쫄보라서 저런 영화 1도 못봐ㅠㅠㅠㅠ
  • tory_12 2018.09.14 15:24

    저거 심지어 아틱이랑 연달아 보는 거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도랏 

  • tory_13 2018.09.14 15:30
    맷 딜런도 오랜만이고, 라스 폰 트리에 작품이고, 70년대 미국 배경인 것도 좋아서 빨리 보고 싶다.
    자세한 정보는 일부러 안 찾아봤고 딱 기본적인 줄거리만 아는데 벌써부터 기대됨 ㅋㅋ
  • tory_14 2018.09.14 15:4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11/28 16:04:23)
  • tory_15 2018.09.14 16:33
    여성, 아동, 동물 살해 스너프필름같다고 욕 처먹고 평도 안좋았으니..
  • tory_16 2018.09.14 16:58

    기괴하긴 개뿔 흔한 례술하는 여혐남

  • tory_18 2018.09.14 17:33

    22 여혐남 옛날엔 모르고봤지만 이제 거름

  • tory_17 2018.09.14 17:1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1/16 01:17:25)
  • tory_19 2018.09.14 17:44
    뷔욕 성추행 이후로 못 보겠음..
  • tory_20 2018.09.14 18:45

    안티 크라이스트에서 여성에게 한 짓을 보면 대충 상상이 간다

  • tory_21 2018.09.14 19:5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7/20 20:00:26)
  • tory_22 2018.09.14 22:17
    이 감독 작품을 몰라서 검색 좀 해봤는데 존나 아무말인 내용들이야 특히 멜랑콜리아는 우울증을 상징화한거랑 여자주인공들이 왜 그렇게 망가지는건지 전혀 납득이 안됨
  • tory_23 2018.09.14 22:24

    저런것도 예술이라고 해줘야하나? 스너프필름이랑 다를게 뭐야

  • tory_24 2018.09.15 02:14

    서양 김기덕이지 뭐.. 자신의 변태성을 스크린위에 나열하는 변태

  • tory_25 2018.09.15 02:1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2/07 00:38:07)
  • tory_26 2018.09.15 21:08
    왜 맨날 죽이는 역할은 남자고 죽는 역할은 여자애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전체 【영화이벤트】 드디어 시작된 숙명의 대결! 🎬 <극장판 하이큐!! 쓰레기장의 결전> 시사회 1 2024.04.30 112
전체 【영화이벤트】 허광한 주연 🎬 <청춘18X2 너에게로 이어지는 길> 단 한번의 시사회 44 2024.04.25 3777
전체 【영화이벤트】 F 감성 자극 🎬 <이프: 상상의 친구> 예매권 증정 86 2024.04.22 4204
전체 디미토리 전체 이용규칙 2021.04.26 568625
공지 [왕실 관련 게시물 작성 시 안내사항] 2022.09.15 31767
공지 헐리우드 게시판 이용규칙 (230529 Update) 2022.04.24 42941
공지 🚨 해외연예인 대상 인신공격성 악플 규제 안내 2021.04.23 52172
모든 공지 확인하기()
124855 잡담 빌보드 탑10 보니까 사람들 귀 다 똑같은듯 1 08:22 41
124854 사진 데바 카셀 얼굴이 달란트 같음ㅋㅋ 2 02:37 480
124853 정보 테일러 이번 신보 기록 무슨 일이야 7 02:16 454
124852 잡담 자기 노래 뮤비 직접 안 찍는 가수 있어?.? 1 01:29 245
124851 영상 디즈니 <무파사: 라이온 킹> 티저 예고편 l 세상을 뒤흔들 왕이 돌아온다👑 1 00:42 161
124850 사진 신작 프로모 도는 앤 해서웨이 최근 7 00:17 673
124849 잡담 요즘 릴스에 데미로바토 cool for the summer 1 2024.04.29 308
124848 사진 빌리 아일리시 2024~2025년 투어 일정 6 2024.04.29 597
124847 정보 디즈니 신작 비욘세 딸 블루 아이비 캐스팅 14 2024.04.29 1421
124846 사진 오늘 뜬 두아 리파 화보 (후방주의) 14 2024.04.29 1320
124845 사진 두아랑 칼럼 너무 잘 어울린다 11 2024.04.29 1073
124844 잡담 빅션 키 작구나 12 2024.04.29 938
124843 잡담 난 아쿠아맨 보면서 진짜 공포영화 잘만드는 짬바가 느껴진다 싶었는데 5 2024.04.29 745
124842 잡담 베벌리힐스 주부들 카밀 진짜 도른자다 1 2024.04.29 368
124841 사진 농구 보는 아델과 남편 6 2024.04.29 946
124840 사진 서로의 가슴을 칭찬하는 케이티페리와 니키미나즈 5 2024.04.29 1479
124839 사진 뉴욕에서 휴 잭맨과 딸 6 2024.04.29 1063
124838 사진 데바 카셀 - 나일론 차이나 5월호 16 2024.04.29 1334
124837 정보 디 아이디어 오브 유 (The Idea of You) 로튼 토마토, 메타크리틱 첫 반응 8 2024.04.29 532
124836 사진 AFI Life Achievement Award에서 조이 킹 1 2024.04.29 282
목록  BEST 인기글
Board Pagination 1 2 3 4 5 6 7 8 9 10 ... 6243
/ 6243

Copyright ⓒ 2017 - dmito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