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지난 몇회 안보다가 다시보기 하는데
진짜 충격적일정도로 노잼됐어 ㅠㅠ
광저우 편은 좀 기대했는데 이젠 정말 회생불가인듯..
그와중에 지상렬 진짜 왜이렇게 짜증나냐
광저우 출발하기 전에 박보람한테
거리감 느껴지니까 오빠라고 부르라고 ㅋㅋ
오빠는 얼어죽을 누가봐도 딸뻘인데 ㅋㅋㅋㅋ
한참 어린 여자 후배한테 그렇게 오빠소리가 듣고 싶을까
오빠 소리 못들으면 죽는 병이라도 걸린줄 ㅡㅡ
그 다음회에서는 아예 지가 지입으로 열이오빠라고 하는데 진심 빡쳐서ㅡㅡ
열이오빠는 얼어죽을 열이오빠 ㅋㅋㅋ
최현석은 이제 보면 조개밖에 생각이 안나는데
오빠 못잃는 지상열까지 있으니 도저히 못봐주겠다...
그간의 정을 생각해서 꾸역꾸역이나마 봐주려고 했는데 광저우편은 그냥 스킵해야할듯 ㅜ
예전 포맷이 넘나 그립다 ㅠㅜ
진짜 충격적일정도로 노잼됐어 ㅠㅠ
광저우 편은 좀 기대했는데 이젠 정말 회생불가인듯..
그와중에 지상렬 진짜 왜이렇게 짜증나냐
광저우 출발하기 전에 박보람한테
거리감 느껴지니까 오빠라고 부르라고 ㅋㅋ
오빠는 얼어죽을 누가봐도 딸뻘인데 ㅋㅋㅋㅋ
한참 어린 여자 후배한테 그렇게 오빠소리가 듣고 싶을까
오빠 소리 못들으면 죽는 병이라도 걸린줄 ㅡㅡ
그 다음회에서는 아예 지가 지입으로 열이오빠라고 하는데 진심 빡쳐서ㅡㅡ
열이오빠는 얼어죽을 열이오빠 ㅋㅋㅋ
최현석은 이제 보면 조개밖에 생각이 안나는데
오빠 못잃는 지상열까지 있으니 도저히 못봐주겠다...
그간의 정을 생각해서 꾸역꾸역이나마 봐주려고 했는데 광저우편은 그냥 스킵해야할듯 ㅜ
예전 포맷이 넘나 그립다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