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심심해 하던 차에 다들 이거 재밌다길래 보는중인데
지금 4회까지 봤거든
시간도 많은데 이 드라마는 몰아보지를 못하겠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는게 너무 힘들어ㅠㅠㅠㅠㅠ 하루에 한편이나 두편씩 보는중인데
(구) 야구 씹덕톨로서 정말 보기가 너무 내 멘탈이 바삭바삭 해지는것....
진짜 나톨이 제일 힘들어 하는 소재가 운동선수가 부상으로 선수생활 망가지는거거든
그래서 난 제혁이도 제혁인데 준호가 너무 안쓰럽더라고
20년동안 공부라곤 안하고 살아왔을건데(야구선수 비하아님,,) 갑자기 부상에 야구 접고 열심히 공부해서 교정직 붙고 부장까지 하는거 넘 대견해..
부상당해서 야구접은 준호랑 깜빵가서 야구접은 제혁 둘다 인생 기구하네 이러고 보고있었는데...
제혁이.. 깜빵에 부상까지..?ㅋㅋ....
아무 부상 없었어도 1년동안 운동쉬면 회복 힘들텐데 미친 운동하는 애를 어깨를 작살내고 머리를 박살내고ㅠㅠㅠㅠ
사실 이거 결말나고 너무 떠들썩했어서 대충 제혁이
결말 해피인거 아는데도 (해롱아ㅠㅠ) 그래도 너무 보기가 힘들고 그렇다.. 러닝타임도 완전 길어가지구
내기준 진짜 너무너무 어둡고 어두운 드라마인데 되게 흥했다는게 신기.. 뒤로갈수록 나아지니?
그나저나 연출은 진짜 넘 세련됐다
주제곡도 힙합 으로 한거 신의한수 인거같애
지금 4회까지 봤거든
시간도 많은데 이 드라마는 몰아보지를 못하겠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는게 너무 힘들어ㅠㅠㅠㅠㅠ 하루에 한편이나 두편씩 보는중인데
(구) 야구 씹덕톨로서 정말 보기가 너무 내 멘탈이 바삭바삭 해지는것....
진짜 나톨이 제일 힘들어 하는 소재가 운동선수가 부상으로 선수생활 망가지는거거든
그래서 난 제혁이도 제혁인데 준호가 너무 안쓰럽더라고
20년동안 공부라곤 안하고 살아왔을건데(야구선수 비하아님,,) 갑자기 부상에 야구 접고 열심히 공부해서 교정직 붙고 부장까지 하는거 넘 대견해..
부상당해서 야구접은 준호랑 깜빵가서 야구접은 제혁 둘다 인생 기구하네 이러고 보고있었는데...
제혁이.. 깜빵에 부상까지..?ㅋㅋ....
아무 부상 없었어도 1년동안 운동쉬면 회복 힘들텐데 미친 운동하는 애를 어깨를 작살내고 머리를 박살내고ㅠㅠㅠㅠ
사실 이거 결말나고 너무 떠들썩했어서 대충 제혁이
결말 해피인거 아는데도 (해롱아ㅠㅠ) 그래도 너무 보기가 힘들고 그렇다.. 러닝타임도 완전 길어가지구
내기준 진짜 너무너무 어둡고 어두운 드라마인데 되게 흥했다는게 신기.. 뒤로갈수록 나아지니?
그나저나 연출은 진짜 넘 세련됐다
주제곡도 힙합 으로 한거 신의한수 인거같애
나도. 이런 내용 넘 힘들어. 응사 때도. 감독이 야구선수의 부상에 대해 진짜 잘 모르는거 같아;;;;;;;;
삶이 무너지는 느낌인데 그냥 터치하고 넘어가고.. 고통은 오롯이 부상을 이해(?)하는 내 몫이었어.
두 캐릭 다 짠해......(이겨 냈다 치더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