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전개가 너무 급전개 급스톱.... 너무 유오성의 난.... 총질.... 별소득도없이 시간질질끌기....
할배도 보고싶고
아빠 죽음 김과장 비밀도 너무 곁다리였고
로남이 소봉이 맘놓고 행복해하는것도 보고싶구 (아부지랑 장서갈등? ㅋㅋㅋㅋㅋ)
희동이한테 로남이가 이제 나쁜아저씨 혼내줘써하고 놀아주는 것도 보고싶고....
이게 떨리는건가? 이게 애틋한건가? 하나씩 배워가는 로남이도 보고싶고........ㅠ
쓰고보니 로남 악개네
아쉬워ㅠ 못보내ㅠ
할배도 보고싶고
아빠 죽음 김과장 비밀도 너무 곁다리였고
로남이 소봉이 맘놓고 행복해하는것도 보고싶구 (아부지랑 장서갈등? ㅋㅋㅋㅋㅋ)
희동이한테 로남이가 이제 나쁜아저씨 혼내줘써하고 놀아주는 것도 보고싶고....
이게 떨리는건가? 이게 애틋한건가? 하나씩 배워가는 로남이도 보고싶고........ㅠ
쓰고보니 로남 악개네
아쉬워ㅠ 못보내ㅠ
ㅠㅠㅠ 뭔가 뒷이야기들 보고 싶은거 많긴하지 ㅋㅋㅋㅋㅋ 근데 본편이 아닌거 같기두 하구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