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을 사랑하는 좋은 가장이 아니라
혼자 애쓰는 아내가 마녀로 보이는 한심한 찌질인데
타임워프해서 미래 바뀌면서 바뀌는 설정 아님?
여주 입장 안보여주는 것도 지금까지 드라마가 순전히 남주 입장에서 본 시각인거고
단편적인 정보만 봐도
혼자 철없는 남편데리고 용쓰는 마누라인거 다들 알쟎아.
정신차려서 마누라 고마운거 알게되는 후회남주길 걸을 듯.
그나저나 인생바뀐 여주 넘 이뻐서 남주랑 안되고
잘 살았음 좋겠긴 하다.
혼자 애쓰는 아내가 마녀로 보이는 한심한 찌질인데
타임워프해서 미래 바뀌면서 바뀌는 설정 아님?
여주 입장 안보여주는 것도 지금까지 드라마가 순전히 남주 입장에서 본 시각인거고
단편적인 정보만 봐도
혼자 철없는 남편데리고 용쓰는 마누라인거 다들 알쟎아.
정신차려서 마누라 고마운거 알게되는 후회남주길 걸을 듯.
그나저나 인생바뀐 여주 넘 이뻐서 남주랑 안되고
잘 살았음 좋겠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