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어르신들이 쓰던 교과서

수학이라고 한 거부터 어르신 아니지 않나... 산수가 나와야하는디

넘나 내 교과서 ㅋㅋㅋ 교과서 종이 재질이 왜인지 달력종이 같은 그런 미끈미끈한거여서 글씨쓸때 너무 난감햇엇...

으악ㅋㅋㅋㅋㅋㅋ 초딩때 수학이랑 자연책은 A5정도 크기였던것같은데. 맞나?그거 넘 싫었어ㅠㅠ

어르신이라고 할라면 서당부터 나와야지!ㅋㅋㅋ

사회과부도ㅋㅋㅋ

사회과부도는 진짜 강렬한가 잊혀지지 않음;;
딴건 내 세대건가 긴가민가하는데ㅋㅋㅋㅋ

저 교과서에 비닐씌워서 아나바다 운동까지 동참해줘야함 

ㅠㅠ아는거네ㅠ

하나도빠짐없이 다 아네

학생 글 내려^^

2002년 사진이 있는데 으르신이라고?

홀홀홀 얘야 용돈 기대하마

어르신이 보던 거면 '초등학교'대신 '국민학교'라고 써져 있어야 함 

사회과부도 ㅋㅋㅋㅋ

학생;; 글 내려

에헤이 교련부터가 어르신이지

에헤이 7차개정이 어디가 어르신이냐!!

라떼는 말하기듣기, 읽기, 쓰기.. 따로 있었던 것 같은데...ㅋㅋㅋ

영어를 초등학교에서 배우는데 어르신이라니.. 거기부터가 잘못됐네

뭐 7차면 지금이랑 크게 다르지도 않아 ㅡㅡ(아님)

내건줄 알고 기대했는데 내 동생 책이 나왔을 때 ㅎㅎㅎ

 

내가 어르신이라고...? 내가..?

표지 기억나는거 사탐밖에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6인데 저거 다익숙..

학생..글내려...

컬러풀하네~

학생..^^

전 2002년도에 이미 어-른이라서 사회과부도 표지가 저게 아니었습니다...

산수익힘책 정도 나와야지. 수학이 뭐야

으잌 ㅋㅋㅋ

초등이라고 표기되어있으니까 아주 옛날은 아니야~~~
영어도 있으니까 아주 옛날은 아닐거야...

난 저거보다 예전 거 가져와야 돼

나 관짜주라

오호,...저 사회과 부도 표지 사진...속에 내가 있었..구나..

아씨 다 내꺼네

미치겟다 다 기억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