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엄기준이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13일 <더팩트> 취재 결과 엄기준은 비연예인 여성과 오는 12월 결혼식을 올린다. 그동안 그는 일반인인 예비 신부를 배려해 외부에 알려지지 않도록 각별한 노력을 기울인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의 결혼식도 가족들과 친인척 그리고 가까운 지인들의 축복 속에서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후략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629/0000287450
13일 <더팩트> 취재 결과 엄기준은 비연예인 여성과 오는 12월 결혼식을 올린다. 그동안 그는 일반인인 예비 신부를 배려해 외부에 알려지지 않도록 각별한 노력을 기울인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의 결혼식도 가족들과 친인척 그리고 가까운 지인들의 축복 속에서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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