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장 동료랑 여행 왔는데 예민해서 겁나 피곤하다...자기가 사회적으로 눈치빠르고 예민한거에 부심있는거 같아서 피곤 나르시즘 그 자체...자기는 사람들 속이 안보려고 해도 다 보여서 피곤하대 뭘 믿고 그렇게 확신찬건지..예를 들면
*크림파스타 먹는 포크로 토마토 파스타 먹는거 극혐함
*내 현직장에서 옆팀 인턴이 계약직 전환됐다고 손뜨개한 컵받침이랑 손편지 다 돌려서 약간 눈치보였는데 이거 듣고 자기는 당연히 했을거라고 함. 이거 가지고 뭐라하는 사람은 자기가 못해서 질투하는거라고ㅋㅋ
*자기가 회식갈일있었는데 고층건물 룸에서 통유리창이랑 벽쪽에 어느쪽에 앉을거냐고 하니까 임원들이 뷰보려면 당연히 벽쪽에 앉아야하는거 캐치한거 칭찬받았다고 언급.
*그외에도 옆팀 상사가 타자치는 속도로 나한테 메신저 보내는건지, 그냥 업무하는건지 캐치하고 반대편 상무가 머리 올라가는 정도로 누구 찾는건지 알고 등등..
그래 니 똥 굵다ㅅㅂ
*크림파스타 먹는 포크로 토마토 파스타 먹는거 극혐함
*내 현직장에서 옆팀 인턴이 계약직 전환됐다고 손뜨개한 컵받침이랑 손편지 다 돌려서 약간 눈치보였는데 이거 듣고 자기는 당연히 했을거라고 함. 이거 가지고 뭐라하는 사람은 자기가 못해서 질투하는거라고ㅋㅋ
*자기가 회식갈일있었는데 고층건물 룸에서 통유리창이랑 벽쪽에 어느쪽에 앉을거냐고 하니까 임원들이 뷰보려면 당연히 벽쪽에 앉아야하는거 캐치한거 칭찬받았다고 언급.
*그외에도 옆팀 상사가 타자치는 속도로 나한테 메신저 보내는건지, 그냥 업무하는건지 캐치하고 반대편 상무가 머리 올라가는 정도로 누구 찾는건지 알고 등등..
그래 니 똥 굵다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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