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계가 없다못해 일의 중요도도 없는 느낌..무슨 신입이 과장이 하던일 하고 몇십억짜리 거래 혼자 담당하고ㅋㅋㅋ중요한일 냅다 알아서 하래놓고 여차하면 신입한테 책임떠넘기면됨 이렇게 생각하는 상사도 있더라ㅋㅋㅋ일도 잘 안봐주고 부하가 실수하면 상사도 책임이 있다 이런 개념 자체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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