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이와의 추억도 하나도 없고
오히려 솔이가 죽을 뻔하고 걷지도 못하고 하루하루 절망스럽게 살고 있고(나중엔 그래도 긍정적으로 살지만)
솔이 만나지도 못하고
솔이 구하다가 죽어도 괜찮다는 솔친놈인데 솔이없이 어떻게 15년을 살아온거지
그 마음만 생각하면 너무 안타깝고 슬프다 ㅠㅠ
솔이와의 추억도 하나도 없고
오히려 솔이가 죽을 뻔하고 걷지도 못하고 하루하루 절망스럽게 살고 있고(나중엔 그래도 긍정적으로 살지만)
솔이 만나지도 못하고
솔이 구하다가 죽어도 괜찮다는 솔친놈인데 솔이없이 어떻게 15년을 살아온거지
그 마음만 생각하면 너무 안타깝고 슬프다 ㅠㅠ
태초선재 진짜 아픈손가락임... 무슨마음으로 견디면서 살아왔을까 ㅠㅠ
배우가 상처받고 말라버린 감정을 또 표현을 잘해줬어
선재야 니 시계가 시간돌려서 솔이 두다리로 잘 걷고 뛰고 너랑 연애도 한다 이눔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