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다니던 회사에서 4년만에 연락와서 다시 다닐 생각 없냐고 하는데 마침 쉬고 있어서 고민이 돼
퇴사하고 나서 사옥도 올리고 매출액도 2배 뛰어서 업계 1-2위 하고 있는데, 예전에 고생했던 것들이 떠올라서 생각이 많아진다. 주로 타부서 사람들이랑 술상무 때문에 힘들었었거든...
근데 지금은 각 부서별로 소통도 잘 안한다하고 회식도 많이 안 한다고 말은 하는데 또 들어갔는데 예전 그대로 일까 겁이나
요즘 취업시장 얼어서 업계에서 이보단 좋은 회사는 갈 수 없을 것 같은데... 예전처럼 또 반복되서 재퇴사할까봐 겁이 난다.
어쩌면 좋을까... 혼자 많이 생각해봐도 수시로 마음이 바뀌어
퇴사하고 나서 사옥도 올리고 매출액도 2배 뛰어서 업계 1-2위 하고 있는데, 예전에 고생했던 것들이 떠올라서 생각이 많아진다. 주로 타부서 사람들이랑 술상무 때문에 힘들었었거든...
근데 지금은 각 부서별로 소통도 잘 안한다하고 회식도 많이 안 한다고 말은 하는데 또 들어갔는데 예전 그대로 일까 겁이나
요즘 취업시장 얼어서 업계에서 이보단 좋은 회사는 갈 수 없을 것 같은데... 예전처럼 또 반복되서 재퇴사할까봐 겁이 난다.
어쩌면 좋을까... 혼자 많이 생각해봐도 수시로 마음이 바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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