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dmitory.com/talk/318531618
이글 썻던 톨이고ㅋㅋ
역시나는 역시나였다ㅋㅋ
40살이라 그러길래 만나이인지 이전 나이인지는 모르겠는데 3~5살 차이 나겠거니 했는데 8살 차이나더라ㅋㅋ
일부러 나이 얘기 안했었나봐
내가 당황스러워하니까 제가 나이가 좀 있죠? 이러더니 다른 주제로 말 바꿈ㅋㅋ
그라고 삼* 다닌다고 하더니 얘기 들어보니까 부동산 떳다방에서 일하는것 같더라고.... ㅋㅋㄱ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음료나 얼른 마시고 바로 집에 와서 엄마한테 얘기했더니
주선해준 아줌마한테 다시 확인해본다고 연락했는데
그 주선해준 분은 40세에 삼*다니는거로 들었고 지금 그 부모한테 전화해서 다시 물어봤는데
여전히 계속 40세에 삼* 다닌다고 얘기했다고함ㅋㅋ
그 부모가 치매던지 아님 아들이 부모한테 나이랑 직업 사기친건지는 모르겠는데ㅋㄱ
그거는 그렇다고 치더라도 뭐가 그렇게 맛있었는데 몸은 방시혁이고 눈밑부터 목까지 노란 여드름 투성이더라고;;;
그러면서 뭔 자신감인지 어떤 사람과 함께하고 싶냐는둥 자기는 그냥 자기 사랑해주는 사람이면 된다고ㅋㅋ
그냥 음료만 쪽쪽 빨면서 먼산 좀 보다가 맞장구 쳐주다가 1시간 채우고 나왔다.....ㅋㅋㅋ
올해 액땜한거로 쳐야지ㅋㅋ
이글 썻던 톨이고ㅋㅋ
역시나는 역시나였다ㅋㅋ
40살이라 그러길래 만나이인지 이전 나이인지는 모르겠는데 3~5살 차이 나겠거니 했는데 8살 차이나더라ㅋㅋ
일부러 나이 얘기 안했었나봐
내가 당황스러워하니까 제가 나이가 좀 있죠? 이러더니 다른 주제로 말 바꿈ㅋㅋ
그라고 삼* 다닌다고 하더니 얘기 들어보니까 부동산 떳다방에서 일하는것 같더라고.... ㅋㅋㄱ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음료나 얼른 마시고 바로 집에 와서 엄마한테 얘기했더니
주선해준 아줌마한테 다시 확인해본다고 연락했는데
그 주선해준 분은 40세에 삼*다니는거로 들었고 지금 그 부모한테 전화해서 다시 물어봤는데
여전히 계속 40세에 삼* 다닌다고 얘기했다고함ㅋㅋ
그 부모가 치매던지 아님 아들이 부모한테 나이랑 직업 사기친건지는 모르겠는데ㅋㄱ
그거는 그렇다고 치더라도 뭐가 그렇게 맛있었는데 몸은 방시혁이고 눈밑부터 목까지 노란 여드름 투성이더라고;;;
그러면서 뭔 자신감인지 어떤 사람과 함께하고 싶냐는둥 자기는 그냥 자기 사랑해주는 사람이면 된다고ㅋㅋ
그냥 음료만 쪽쪽 빨면서 먼산 좀 보다가 맞장구 쳐주다가 1시간 채우고 나왔다.....ㅋㅋㅋ
올해 액땜한거로 쳐야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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