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복귀한다는 소리있는데 나는 그 쌤 이름만 나와도 심장이 빨리 뛰는데 이거 진심 어카냐 1년이 지났는데도 그 쌤 이야기만 들어도 무섭고 막막한데 엄마는 그쌤때문에 병원을 그만두는게 맞냐 버틸만큼 버텨라 라고 하는데 미치겠다...태움피크 찍었을때 진짜 출근하기싫어서 운전하다가 집앞 호수에 빠져서 죽을까 생각도했었는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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