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묘가 가까이 와서 얼굴 확인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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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1'개

tory_1 2024.04.30 23:55

하 얼마나 외로울까ㅜㅜㅜㅜ

댓글
tory_2 2024.04.30 23:5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03 19:29:05)

댓글
tory_3 2024.04.30 23:55

마음 아파...

댓글
tory_4 2024.04.30 23:56

ㅠㅠ

댓글
tory_5 2024.04.30 23:56

진짜 유기하는 것들은 다 벼락맞아야해. 진심 천벌받았으면. 생명을 가볍게 여기는 것들은 그대로 다 돌려받아야함. 너무 악랄한 것들이야.

댓글
tory_6 2024.04.30 23:56

나 임보하는 댕댕이도 특정 외모 사람 지나가면 동공 지진 나고 쫓아가... 버려진 지 1년이 지나도 그런다

댓글
tory_7 2024.04.30 23:57

아 진짜 아가ㅠㅠㅜㅠㅠㅠ

댓글
tory_8 2024.04.30 23:58

무식하고 못된 인간이야 너무 화난다

댓글
tory_9 2024.04.30 23:58

ㅠㅜㅠㅜ

댓글
tory_10 2024.04.30 23:58

와 미친 진짜 열받는다

댓글
tory_11 2024.04.30 23:59

아가ㅠㅠㅠㅠㅠㅠ 갖다버린 인간은 몇 배로 그 죄 돌려받을 거야. 진짜 그렇지 살지 마라. 아직 어려 보이는데 진짜 인간 환멸ㅠㅠ

댓글
tory_12 2024.04.30 23:59

사실 동물 좋아하는 인간도 아니고 패션으로 좋아하는 거지....
진짜 좋아하면 눈에 밟혀서 어떻게 버려 ㅠㅠ
늙고 병든 노견 마지막 날까지 함께 할거야....

댓글
tory_13 2024.04.30 23:59

미친여자네 저 어린애를 에휴

댓글
tory_14 2024.05.01 00:0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03 22:00:00)

댓글
tory_15 2024.05.01 00:00

동물 유기하는 사람들 진짜 미친거 같음… 내 반려묘가 밖에 저러고 다닌다고 생각하면 정신 나갈 거 같은데 자기 손으로 저렇게 내버리는게 인간이 할 짓인지.. 평생 천벌받았으면

댓글
tory_16 2024.05.01 00:00

눈물난다..

댓글
tory_17 2024.05.01 00:0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22 03:08:01)

댓글
tory_18 2024.05.01 00:05

애기야 ㅠㅠㅠㅠㅠㅠ

댓글
tory_19 2024.05.01 00:06

강아지도 저럼...ㅠㅠ

댓글
tory_20 2024.05.01 00:06

하., 맘 갈기갈기 찢어짐,,,,,,,,

댓글
tory_21 2024.05.01 00:08

혹시나 하는 저 표정이 너무 마음 아파

댓글
tory_22 2024.05.01 00:10

ㅠㅠㅠㅠㅠㅠㅠ. 희망 갖고 저 공원에 잇을거 생각하ㄴㅣ 마음 아프다 ㅜㅜㅜㅜㅜ

댓글
tory_23 2024.05.01 00:11

진짜 제발 그러지 좀 마라
끝까지 키울거 아니면 생각도하지말라고

댓글
tory_24 2024.05.01 00:11

가슴 찢어지는 것 같이 아프다 주인 하나 밖에 모르는 애기를 어떻게...하

댓글
tory_25 2024.05.01 00:11

.......진짜 개빡친다 집에서 키우던 애를 밖에다가 내다 버리면 애가 어떻게 살아가냐고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하... 진짜 가만히 와서 얼굴만 쳐다보는게 너무 안타깝다... 진짜 천벌 받아라 어떻게 저런 천사 같은ㅇㅐ를 ㅜㅜ

댓글
tory_26 2024.05.01 00:13

ㅜㅜ고양이키우는 입장에서 진짜 심장찢어진다 ㅜㅜ
야옹아 진짜 미안하다ㅜㅜ

댓글
tory_27 2024.05.01 00:13

너무 마음 아프다 버린 인간 벌 제발 달게 받아라

댓글
tory_28 2024.05.01 00:14

ㅁㅊ 유병장수해. 아 고양이 마음아파..ㅠㅜㅜㅠㅠㅠㅠㅠㅠ

댓글
tory_29 2024.05.01 00:16

우리 냥이랑 닮아서 너무 마음아프고 눈물난다
버린 인간은 지도 똑같이 버림받길

댓글
tory_30 2024.05.01 00:18

저 쪼그만 아이가 앞으로도 확인과 실망을 반복해야하는게 너무 괴롭다

댓글
tory_31 2024.05.01 00:21

ㅠㅠㅠㅠㅠ속상해….

댓글
tory_32 2024.05.01 00:27

진짜 너무너무 화나!!!! 대체 왜 유기하는거야?!
자기들도 가족한테 유기 당하길!!!!

댓글
tory_33 2024.05.01 00:31

예전에 우리집 강아지 여학생이 두고 간 거였는데.. 산책할 때 젊은, 어린 여자만 보면 꼭 따라가서 얼굴 확인했어서 마음 아팠음... 그걸 못 잊나보더라고

댓글
tory_34 2024.05.01 00:31

너무 속상해ㅠㅠㅠ

댓글
tory_35 2024.05.01 00:32

동물 갖다버리는 것들 제발 걍 죽어라 진짜 좀

댓글
tory_36 2024.05.01 00:34

아 진짜 제발 ㅠㅠㅠ

댓글
tory_37 2024.05.01 00:36

아 ㅜㅜ

댓글
tory_38 2024.05.01 00:36

아 어떡해 ㅠㅠ 안쓰럽다 ㅠㅠㅠㅠㅠ ㅅㅂ 동물 버리지좀 말라고!!!

댓글
tory_39 2024.05.01 00:38

아....

댓글
tory_40 2024.05.01 00:41

힝 ㅜㅠ 버리지마라 진짜...

댓글
tory_41 2024.05.01 00:46

ㅠㅠㅠㅠㅠㅠㅠㅠ

댓글
tory_42 2024.05.01 00:50

엿같다 진짜...

댓글
tory_43 2024.05.01 00:50

ㅠㅠㅠ저 눈빛을봐...너무안쓰럽다

댓글
tory_44 2024.05.01 01:00

사람새끼냐 뒤졌으면

댓글
tory_45 2024.05.01 01:01

키우던 동물 학대하고 버리는 인간들 다 고통스럽게 죽어라

댓글
tory_46 2024.05.01 01:01

길고양이 문제는 애묘인이랍시고 키우다 버리는 인간이하것들때문에 생긴거라는거 시즌8454618번째 확인
대학교자취~결혼전까지 외롭지말자고 키우다 버리는 장난감 아니라고 쓰레기들아

댓글
tory_47 2024.05.01 01:07

하ㅠㅠ

댓글
tory_48 2024.05.01 01:18

아......시발.........

댓글
tory_49 2024.05.01 01:19

아고 맘아퍼....ㅜㅜㅜㅜ

댓글
tory_50 2024.05.01 01:20

유기하고 학대하는 인간들 숨쉴때마다 고통받길

댓글
tory_51 2024.05.01 01:21

너무 속상하다 ㅠㅠ 아니 한 달 임보해도 보낼 때 마음 찢어지는데... 어떻게 저러냐

댓글
tory_52 2024.05.01 01:28

인간이 잴 나빠

댓글
tory_53 2024.05.01 03:32

어떻게 길바닥에 버리지...? 차라리 보호소 같은.. 그런 곳에 애를 데려다놓던가ㅠ 저런 길바닥에 애를 버려서 저 쬐끄만 고양이가 젊은 여성이 보일 때마다 혹여 제 주인일까 얼굴을 확인한다니 내 가슴이 아프다 인형이 낡아서 버릴 때도 망설여지는 게 정인데 살아있는 동물을...

댓글
tory_59 2024.05.01 16:51

길이나 보호소나 ..

댓글
tory_54 2024.05.01 03:41

ㅠㅠㅠㅠㅠㅠ

댓글
tory_55 2024.05.01 04:17

진짜 차라리 보호소에 데려다두는게 선녀임 ㅠㅠ ㅅㅂ..

댓글
tory_56 2024.05.01 09:40

진짜 뭔생각으로 사냐... 쟤는 지 엄마같은 사람이랑 떨어진거잖아 생각이란 걸 안 해? 키우질 말던가

댓글
tory_57 2024.05.01 11:48

아..진심으로 마음이 아팠어 ㅠㅠ 안쓰럽다 정말

댓글
tory_58 2024.05.01 12:02

맴찢... 매번 주인이 자기 찾으러 온 줄 알고 달려갔다가 아닌 거 알고 얼마나 실망했을까...

저런 아이 버린 인간은 반드시 천벌받아서 저 애가 당한 거 고대로 돌려받았으면 좋겠다 ㅠㅠㅠㅠ

댓글
tory_60 2024.05.02 01:39

진짜 화난다.. 눈물 날 것 같아.. 미치겠다

댓글
tory_61 2024.05.02 07:22

보호소도 일정시간 지나고 입양안되면 안락사임 ㅠ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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