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성인 배우 팬 사인회 등이 포함된 '성인 페스티벌'이 서울 신사동에서도 열리지 못하게 됐습니다.
강남구청측은 장소를 빌려준 술집이 대관을 취소했다고 오늘(18일) 밝혔습니다.
주최측인 플레이조커측은 이번 주말(20~21일) 강남구 신사동의 한 칵테일바에서 행사를 열 예정이었습니다. 오늘 SNS를 통해 구체적 주소를 공개했고 “경찰 동원, 외압이 들어와도 행사 강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업소측이 대관을 취소하면서 또다시 새로운 장소를 찾아야 하는 상황에 처했습니다.
https://mnews.jtbc.co.kr/News/Article.aspx?news_id=NB12192494
강남구청측은 장소를 빌려준 술집이 대관을 취소했다고 오늘(18일) 밝혔습니다.
주최측인 플레이조커측은 이번 주말(20~21일) 강남구 신사동의 한 칵테일바에서 행사를 열 예정이었습니다. 오늘 SNS를 통해 구체적 주소를 공개했고 “경찰 동원, 외압이 들어와도 행사 강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업소측이 대관을 취소하면서 또다시 새로운 장소를 찾아야 하는 상황에 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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