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여왕) 현우 멋지다가도 초반 그 모습때문에(스포)

ㄹㅇ ㅋㅋ 그냥 둘이 연기 잘하고 케미만 좋아 ㅋㅋ

드라마 스토리 자체는 너무 허술함 ㅠ
케미랑 연기 하드캐리중

그부분 아직도 이해안감...

나도 이해할수없어서 걍 각성?한거라고 내맘대로 생각함

너무 힘들어서 그땐 돌았다고 생각함ㅋㅋㅋㅋㅋ

ㅁㅈ 갑자기 사랑꾼 된 게 진짜 말도 안 됨 배우들 연기로 끌고 가는거지 뭐

거기 딥하게 그렸으면 뒤가 설득이 안될거고 극이 너무 무거워져서 걍 코믹하게 뺀듯 ㅋㅋㅋ

할배 발인날 돈찾고 있는 퀸즈가처럼 별의미 없이 코미디라고 넣은거지

나도 ㅇㅇ거짓말이라고 의심한 것도 아니고 삼개월이라는데 어케 그럴수가 있지 너무 소름돋아서 지금도 좋은 모습 보여줘도 남주인데 정이 안 가ㅠ

나도 그 모습이 계속 걸려서 해인이가 더 안쓰러워 솔직히 우리는 현우가 뒤에서 뭐하는지 무슨말하는지 다 아니까 해인이 지금은 사랑하는거 아는데 해인이는 이만큼 모르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