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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4.04.03 21:52
    뭐야 어디서 샀어
  • tory_2 2024.04.03 21:52
    ㅋㅋㅋㅋ 마저 ㅋㅋㅋㅋ
    장면 떠오르네
  • tory_3 2024.04.03 21:53
    ㅋㅋㅋㅋ 유쾌해
  • tory_4 2024.04.03 21:5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5 2024.04.03 21:56
    아...진짜 ㅋ ㅋㅋㅋㅋㅋ ㅋㅋㅋ
  • tory_6 2024.04.03 21:56

    아 맞다ㅋㅋㅋㅋㅋㅋ 나 얼마전에 다시 봤는데 거기서 옷 예쁘다~ 어머 이러고 바로 뒤에서 뒷담깜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7 2024.04.03 21:56

    아앗ㅋㅋㅋㅋ그러고보니...! 

  • tory_8 2024.04.03 21:57
    아니 근데 진짜 이뻐ㅋㅋㅋㅋㅋㅋ
  • tory_9 2024.04.03 21:5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05 19:04:11)
  • tory_10 2024.04.03 22:03
    아닠ㅋㅋㅋㅋㅋㅋㅋ 이분 그 크리스마스 니트 판매하던 분 아녀?
  • tory_11 2024.04.03 22:08

    그러네ㅋㅋㅋㅋ

  • tory_12 2024.04.03 22:15
    어머 너무 이쁘다 하면서 꼭 웨어 디쥬 겟댓~ 해줘야함
  • tory_13 2024.04.03 22:16

    빈티지~

  • tory_14 2024.04.03 22: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15 2024.04.03 22:24

    나도 사고싶어! H&M인가

  • tory_16 2024.04.03 22: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17 2024.04.03 22:29
    진짜이쁜디??
  • tory_18 2024.04.03 22:42
    난 한국인한테도 저런 화법 들어봄. 신부 가방순이 부탁받았는데 내 가방이 메고 다니면서 봉투 넣기에 크기 딱 좋고 가볍고 지퍼도 편해서 쓰려니 그거 쓸 거야? 아..아니 넘 예뻐서..쓰기 아까울까봐.. 이러는데, 내 가방 누가 봐도 실용성 만땅이지, 이쁨과는 거리 멀었었거든. 그냥 사이즈든 디자인이든 맘에 안 든 거면 솔직히 말하던가, 기분 나쁘더라ㅋㅋㅋ 당일 날 자기 가방 갖고 와서 이게 더 좋을 거라며 쓰라는데 사피아노 재질 무거운 거.. 어깨 빠지는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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