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의 유명한 작품들 몇 개(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오리엔트 특급 살인)을 도서관에서 황금가지로 읽었는데 무난히 재밌게 읽었어ㅎㅎ
오늘은 도서관에서 벙어리 목격자 읽고 왔는데 이것도 황금가지판이었고 재밌더라구
일단 차근차근 포와로 나온 걸로만 소장하려고 그러는데 예스24에는 황금가지보다 해문출판사에 리뷰가 훨씬 많이 달려있더라구
황금가지 전집은 완역본이라고 소개해놨던데 해문이 더 인기가 많은가봐
이왕 살 거 추천 많은 쪽으로 사려고 그러는데 도서관에 황금가지판만 있어서 해문이랑 비교할 수가 없네ㅠㅠ
조언 해주면 여름밤 열대야에 시달리지 않고 시원하게 잘 수 있을거야!ㅎㅎ
오늘은 도서관에서 벙어리 목격자 읽고 왔는데 이것도 황금가지판이었고 재밌더라구
일단 차근차근 포와로 나온 걸로만 소장하려고 그러는데 예스24에는 황금가지보다 해문출판사에 리뷰가 훨씬 많이 달려있더라구
황금가지 전집은 완역본이라고 소개해놨던데 해문이 더 인기가 많은가봐
이왕 살 거 추천 많은 쪽으로 사려고 그러는데 도서관에 황금가지판만 있어서 해문이랑 비교할 수가 없네ㅠㅠ
조언 해주면 여름밤 열대야에 시달리지 않고 시원하게 잘 수 있을거야!ㅎㅎ
해문의 크리스티 책은 황금가지것보다 한참전에 나와서 리뷰가 많은걸거야. 학생때 중고로 해문 크리스티책을 하나씩 샀던 기억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