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접이식 싱글 토퍼 싼 거 6만원 짜리 쓰다가 인테리어하는 친구 추천으로 30만원짜리 샀고든...
계속 고민하고 배송일 미루다가 결국 매트리스 오늘 와서 개시했는데 앉아서 폰 한 지 4시간만에 허리 통증 다이렉트로 옴 ㅅㅂ...
나한테는 그 접이식 토퍼가 인생 토퍼였나봐 ㅋㅋㅋㅋ ㅜ 그거 1년 넘게 써도 허리 아픈줄 모르고 살았는데 진짜 개후회된다.. 최소한 5년은 보고 산 매트리스인데 하루만에 손절각을 보게 될 줄이야..
계속 고민하고 배송일 미루다가 결국 매트리스 오늘 와서 개시했는데 앉아서 폰 한 지 4시간만에 허리 통증 다이렉트로 옴 ㅅㅂ...
나한테는 그 접이식 토퍼가 인생 토퍼였나봐 ㅋㅋㅋㅋ ㅜ 그거 1년 넘게 써도 허리 아픈줄 모르고 살았는데 진짜 개후회된다.. 최소한 5년은 보고 산 매트리스인데 하루만에 손절각을 보게 될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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