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2년전까지 직장이랑 병행하면서 공시 준비를 했었어, 삼년 했고 너무 힘들고 전업으로 공부할 상황은 아니라서 공시를 포기했는데
마지막 해에 진짜 사력을 다해서 공부를 했고 시험을 봤다? 근데 그때 과목 하나를 망해서 떨어질 줄은 알고있었어,
발표전에 꿈을 꿨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비가 바글바글한데서 막 도망을 치는거야 내가
근데 생존자들만 갈수 있는 지역의 좌표를 구했어
여기에 가서 한 노인을 만나면 그사람이 데려다 준대
그래서 그곳을 찾아갔다?
어디 건물에 지하 같은 넓고 어두운 복도를 막 달려서 끝까지 가니까 엄청 큰 엘리베이터가 있고 그 반대쪽에 자그마하게 문이 열려있는데 높아서 바로는 못들어가
나 도착하고 뒤이어서 사람들이 막 들어오는거야,
다 나같은 생존자인거지
근데 그사람들은 손에 작은 연보라색 꽃을 한송이씩 들고있는데 나는 없어.....
이거 어디서 받아요 하는데 아무도 안알려줘....
그리고 그 자그마한 문에서 노인이 나타나더니 빨리 다들 올라오라고
사람들이 막 올라가는데 내차례가 되니까 꽃이 없어서 안된대, 여기는 꽃이 있어야 들어올수 있대
사람들 다 들어갔는데 나만 못들어가고 문이 닫혔어
그리고 나는 그 시험을 끝으로 공시를 접었다
이제 다른공부 시작해보려 알아보는 중인데 갑자기 그때 꿨던 꿈이 생각나서 써봐
마지막 해에 진짜 사력을 다해서 공부를 했고 시험을 봤다? 근데 그때 과목 하나를 망해서 떨어질 줄은 알고있었어,
발표전에 꿈을 꿨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비가 바글바글한데서 막 도망을 치는거야 내가
근데 생존자들만 갈수 있는 지역의 좌표를 구했어
여기에 가서 한 노인을 만나면 그사람이 데려다 준대
그래서 그곳을 찾아갔다?
어디 건물에 지하 같은 넓고 어두운 복도를 막 달려서 끝까지 가니까 엄청 큰 엘리베이터가 있고 그 반대쪽에 자그마하게 문이 열려있는데 높아서 바로는 못들어가
나 도착하고 뒤이어서 사람들이 막 들어오는거야,
다 나같은 생존자인거지
근데 그사람들은 손에 작은 연보라색 꽃을 한송이씩 들고있는데 나는 없어.....
이거 어디서 받아요 하는데 아무도 안알려줘....
그리고 그 자그마한 문에서 노인이 나타나더니 빨리 다들 올라오라고
사람들이 막 올라가는데 내차례가 되니까 꽃이 없어서 안된대, 여기는 꽃이 있어야 들어올수 있대
사람들 다 들어갔는데 나만 못들어가고 문이 닫혔어
그리고 나는 그 시험을 끝으로 공시를 접었다
이제 다른공부 시작해보려 알아보는 중인데 갑자기 그때 꿨던 꿈이 생각나서 써봐
몬가 신기하긴한데 토리가 좋은 결과를 받은 꿈이 아니니까 말하기가 어렵다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