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악행과 별개로 이걸 현실에서 처벌할 수 있나..? 싶으면 좀 힘들 것 같거든
시간이 너무 오래 흘러서 증거능력도 상실 되었을 것 같고
물론 기상캐스터로서의 삶은 끝났을 거고
한국에서 얼굴 들고 살기 힘들었겠지만…
하도영이 예솔이를 사랑하기 때문에 연진이한테 인간적인 정이 떨어지는 것과는 별개로 엄마로는 인정했을거고 ㅋㅋ…
그냥저냥 인정하고 사과하고 그러면서 살인은 아니라고 발뺌하면서 비싼 변호사 쓰고 그랬다면
그냥 예솔이 데리고 도피유학 떠나는 엔딩도 가능했지 않았을지…^^
전재준이 아무리 예솔이 자기 친딸이라고 우겨도 법적으로 하도영한테 딸을 뺏어올 수는 없는거고 ㅎㅎ
물론 이 과정이 순탄치는 않았을거고
예솔이랑 하도영이 진짜 박연진 쓰레기 보듯 봤을 것 같은데 뭐가 되었건 교도소 엔딩보단 나았을거잖아..? ㅋㅋㅋㅋㅋ
연진이가 하도영에 비해서는 사회적 위치가 많이 떨어진다고는 나오지만
그래도 돈으로 아쉬운 소리 한 번 해본 적 없고 나름 권력 휘두르며 자라왔잖아
하도영 뿐만 아니라 박연진도 충분히 흑돌을 잡았던 인생이라 생각함
그래서 감히 문동은이 자기의 삶을 이렇게 만들 줄을 몰랐고
자기가 잡았던 권력을 놓치기 싫어서 나락간듯
시간이 너무 오래 흘러서 증거능력도 상실 되었을 것 같고
물론 기상캐스터로서의 삶은 끝났을 거고
한국에서 얼굴 들고 살기 힘들었겠지만…
하도영이 예솔이를 사랑하기 때문에 연진이한테 인간적인 정이 떨어지는 것과는 별개로 엄마로는 인정했을거고 ㅋㅋ…
그냥저냥 인정하고 사과하고 그러면서 살인은 아니라고 발뺌하면서 비싼 변호사 쓰고 그랬다면
그냥 예솔이 데리고 도피유학 떠나는 엔딩도 가능했지 않았을지…^^
전재준이 아무리 예솔이 자기 친딸이라고 우겨도 법적으로 하도영한테 딸을 뺏어올 수는 없는거고 ㅎㅎ
물론 이 과정이 순탄치는 않았을거고
예솔이랑 하도영이 진짜 박연진 쓰레기 보듯 봤을 것 같은데 뭐가 되었건 교도소 엔딩보단 나았을거잖아..? ㅋㅋㅋㅋㅋ
연진이가 하도영에 비해서는 사회적 위치가 많이 떨어진다고는 나오지만
그래도 돈으로 아쉬운 소리 한 번 해본 적 없고 나름 권력 휘두르며 자라왔잖아
하도영 뿐만 아니라 박연진도 충분히 흑돌을 잡았던 인생이라 생각함
그래서 감히 문동은이 자기의 삶을 이렇게 만들 줄을 몰랐고
자기가 잡았던 권력을 놓치기 싫어서 나락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