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와카미 준코 원작의 중학성일기「中学聖日記」
(국내에선 <첫사랑일기>로 정발) 가 드라마 화 결정
어릴적부터 교사가 꿈이었던 여주인공은 원거리
약혼자가 있음에도 점차 남자주인공에 이끌린다.
여주인공 중학교 여교사 25세의 담임 아키라 역을
아리무라 카스미가 맡는다.
중학생 미소년 쿠로이와와의
11살차 금단의 순정러브스토리.
남자 배우는 아직 미정
본 드라마는 TBS 10월부터
매주 화, 22시에 방영예정.
카와카미 준코 원작의 중학성일기「中学聖日記」
(국내에선 <첫사랑일기>로 정발) 가 드라마 화 결정
어릴적부터 교사가 꿈이었던 여주인공은 원거리
약혼자가 있음에도 점차 남자주인공에 이끌린다.
여주인공 중학교 여교사 25세의 담임 아키라 역을
아리무라 카스미가 맡는다.
중학생 미소년 쿠로이와와의
11살차 금단의 순정러브스토리.
남자 배우는 아직 미정
본 드라마는 TBS 10월부터
매주 화, 22시에 방영예정.
마녀의 조건은 고등학생이었어. 그나마 좀 나았음
중학생은 너무하다;;
응??? 아니 왜 하필 미성년????
내가 고딩 사제물까지는 그래도 넘어가겠는데 중딩과 교사... 히익.... 심지어 중딩이 교사 뺨 때리는 장면도 있다며;;
카스미는 나라타주에서 선생님 좋아하는 고등학생 역이었는데 1년만에 중학생을 좋아하게 되는 교사역을 하게 됐네...
얘네는 이런소재 참 좋아하는 것 같음......
페도필리아의 마지막 낙원.....................으웩
중딩은 인간적으로 아니잖아 미친 으엑
???????????
울나라 전에 초등학생이랑 관계한 교사있지 않았나;; 상상도 못할 비현실적인 소재는 아니라능;
25살 14살 미친거아냐???
소재가 뭐 이래..
자극적인 소재는 그만큼의 설득력으로 돌파해야하는데 원톨이가 쓴 줄거리로는 별로 설득력이 느껴지질 않는다잉. 극도의 나이 차를 다룬 작품이라면 이쪽은 연애감정이라고 볼 수 있는지가 아직 좀 애매하다만 타카노 히토미의 나의 소년이 나은 듯. 이것도 발상 자체가 거부감이 들면 거기서 거기라고는 본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