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짝에 들어있는 야명주의 울룩불룩함잌ㅋㅋㅋㅋㅋㅋ
매화를 피울때도 다친이를 기다려줄때도 피칠갑을 한 살수들과 대치할때도 깨알같이 잊지않고 그려져 있는 울룩불룩한 야명주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등짝 나올만한 부분들 유심히 보는데 다 그려져있음ㅋㅋ
걸치적 거릴법도 한데 역시 검존쯤 되면 그까이거 신경도 안쓰이나봄 되려 적이 등 어디 긁어서 야명주 떨어지면 야명주로 적 대가리를 ㄲ 아니 혼을 내줄것만 같은 집요함이다
한편으론 검총 알게되고 오기까진는 약간 루즈한 느낌이긴 했지만 이제 슬슬 긴장감 넘치는 부분 오는거 같아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