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승전결 거를 타선이 없다
작가님이 꼴리라고 그리는게 아니어서
나도 담백하게 본것같음
주인공들이 어떤 트라우마를 지닌채 극복하지못하고 허우적거리는데
오상우는 그걸 진짜 나쁜쪽으로 절대 용서받지 못한 방식으로 풀고 있었고
윤범은 찌질하게 살다가 성추행범으로 쌓이다 감옥갈 인생이었고 근데 오상우를 만나 정병이 도지고 같이 지옥으로 점핑한 느낌
과거는 불쌍함 오상우는 부모 환경이 그지같았고 윤범은 삼촌이...그냥 찌질한남일수 있던걸 증폭시킨 느낌?
근데 난 경찰 너무 맘에 든다?
얘가 꽃다발들고 윤범 찾아왔을때 설레드라ㅋㅋㅋㅋ
작가님이 꼴리라고 그리는게 아니어서
나도 담백하게 본것같음
주인공들이 어떤 트라우마를 지닌채 극복하지못하고 허우적거리는데
오상우는 그걸 진짜 나쁜쪽으로 절대 용서받지 못한 방식으로 풀고 있었고
윤범은 찌질하게 살다가 성추행범으로 쌓이다 감옥갈 인생이었고 근데 오상우를 만나 정병이 도지고 같이 지옥으로 점핑한 느낌
과거는 불쌍함 오상우는 부모 환경이 그지같았고 윤범은 삼촌이...그냥 찌질한남일수 있던걸 증폭시킨 느낌?
근데 난 경찰 너무 맘에 든다?
얘가 꽃다발들고 윤범 찾아왔을때 설레드라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