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 하면서 느낀게, 남들 줄퇴사 할 때 나도 거기에 편승해서 같이 퇴사해야하는거
남들 줄퇴사 할 때 존버한다? 돈은 그대로 > 업무과부하 100%
그리고 남들 퇴사할때 같이 해야지 그마나 그마나 같이 일한 동료들한테 고생했다고 박수 받으면서 떠나지
박수 쳐 줄 동료들 다 퇴사하고 신규로 채워지면 박수 받으면서 나가지도 못함
그냥 “아.. 그만두세요? 왜요? ㅜ 고생하셨어요” 이게 끝
특히 10인정도 좆소면 1년 버티자 2년 버티자 이딴거 없이 무조건 나와야 함
남들 줄퇴사 할 때 존버한다? 돈은 그대로 > 업무과부하 100%
그리고 남들 퇴사할때 같이 해야지 그마나 그마나 같이 일한 동료들한테 고생했다고 박수 받으면서 떠나지
박수 쳐 줄 동료들 다 퇴사하고 신규로 채워지면 박수 받으면서 나가지도 못함
그냥 “아.. 그만두세요? 왜요? ㅜ 고생하셨어요” 이게 끝
특히 10인정도 좆소면 1년 버티자 2년 버티자 이딴거 없이 무조건 나와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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