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는 해봤자 1년에 두 세편인데 영화 보다 티모시 공식석상 패션 티모시 파파라치
티모시가 팬서비스 이런 게시글을 너무 자주 보다보니까 영화배우 보다
본체 그 자체가 더 화제가 되는 거 같음
콜바넴 듄 제외, 본인 화제성>>>>>>>> 영화 같은 느낌임
본체도 개성 강하고 패션도 스타일리쉬하고 팬덤도 크고 sns들어가면
카일리랑 열애설도 해외팬들 극성 떠는게 약간 락스타 재질?
콜바넴 때만해도 연기 잘 하는 배우였는데 어느 순간
나에게는 셀럽 느낌이 더 강해짐
개인적인 생각으로 배우가 언론이나 sns에 너무 자주 노출되는 것도 안 좋은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