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캔 가능 음향기기 후기를 빙자한 썰풀기~
- 관련지식 전혀없는데다 이퀄라이저 설정 손대지 않고 듣는 막귀에 무던함의 극치인간이라 감안해주삼
1. 에어팟 프로
아는 언니가 얼리어답터인 관계로 프로를 사용해보게됨. 노이즈캔슬링이란 기능을 처음으로 경험해봤는데 세상에.. 이게 뭐야? 이게 21세기 4차 산업혁명이라는건가?? 진짜 화성에서 살겠다야..라며 팀쿡을 다시보게됨. 그뒤로 뭐만해도 생각이나서 결국 보너스받아 구입! 노트북은 LG 그램/폰은 삼성 갤럭시/이어폰은 애플 에어팟 프로라는 지옥의 혼종탄생 ㅋ
아이폰이 아니다보니 배터리 확인도 안되서 사제 어플 깔아다가 꾸역꾸역 사용하기 시작함.
그래도 이 ☆에어팟프로☆라는 깐지 네임벨류 덕분인지 아주 만족감 높게 사용했음 ㅎ 노캔을 처음 써봐서 너무 좋기만 했고 키링 주렁주렁 좋아 인간이라 갤럭시랑 다르게 케이스 다양한것도 너무 만족스러웠음.
커널형인것도 좋았고 암튼 세상이 햅삐~♡
그러나 위기가 닥쳐옴
이사하려고 짐싸는동안 잃어버림..ㅅㅂㅅㅂㅠㅠㅠ
2. 버즈2
프로(aka.노캔)를 잃어버리고 세상 모든 잡음을 얻어버린사람~ 저요~ 아주 버스를타고 쟈철을 타도 왤-케 시끄러운겨 진짜
이제 나는 노캔없이 살 수 없는 사람이 되어버린것;;
그렇다고 프로를 사자니 통장적으로 부담이 되고.. 사용하는동안 애플 삼성간 기기 연결이 불안정해서 불편한것도 있었음.
삼성 맞춰사면 버즈로 가야하는게 맞는데 그때쯤 버즈 알러지 관련을 알아버려서 고민이 너무 되는거임... 그러나 2는 알러지 관련 개선해서 나왔다고 하여 고민끝에 구매함. 암튼 노캔은 있어야겠더라고
폰하고 연결은 아주 잘됨. 전용 어플 있는게 참 좋은거더라.
근데... 아 애가 뭔가 부실한것같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계속 하라그러는데 막상해도 연결이 빨라지는것도 아니어서 사용할때마다 약간씩 불편한건 그대로. 빅스비 자식 대답도 잘 안하고. 터치감도도 약간 딜레이가 있어서 짜증나가지구 결국 폰을 들어 켜서 조작해야하고....
아.... 그냥 에어팟프로 2 기다렸다 살걸 그랬나....
하는마음 가지고 있었는데!!
3. 보스 QC 45
면세에 갈일 있어서 인터넷 면세 구경하다보니 보스 헤드폰이 들어와있네? 오? 안경잡이들에게 보스가 편하다네? 일렉트로마트 가서 함껴보까? 오... 소니보단 편한것같긴 하내(귀때기 기름종이마냥 얇은 새럼으로 소문난 사람이 나여)
안그래도 버즈 터치감도 구린거 짜증났는디 이건 버튼 조작이네 9n 아날로그 사람 맞춤인지 넘 좋다(이때부터 거의 사는걸로 확정해놓음ㅋㅋ) 아 그래도 가격이 나가네... 싶던차 통신사 할인 3만원인가 해준다는겨... 어캐 안사고 베기냐?
구입~~
헤드셋이 안경쓰고 쓰면 아무래도 불편하긴한데 무선이어폰 껸채로 버스안에서 잠들면 자꾸 빠질것 같아서 불안했는데 이건 그럴일이 없으니 장기간 여행에는 맞더라고
에어팟프로 갤럭시랑 호환 안되는것도 보스는 공식 어플 이용하니 해결됨. 버튼식으로 조정?작동? 하는것도 딱 좋음. 노캔도 짱짱해서 뱽기에서 내 쓰고 있다가 잠깐 벗으니 일케 시끄러운가 싶었네.
그치만 절대적 부피가 크다보니 미니백 이나 헤드셋이나 하나만 선택해야하는 부작용이 있고 안경쓰곤 아무래도 불편하다는 단점있음.
정리
- 노캔 성능 : 보스>애플>버즈 (갠적인 기준이여)
- 편리성/편의성 : 버즈>애플>>보스 (갤20 사용기준)
- 깐지력 : 보스>애플>>버즈
결론
아이폰 쓰면 에어팟프로
안경 안쓴다 보스
버즈 짜증나
- 관련지식 전혀없는데다 이퀄라이저 설정 손대지 않고 듣는 막귀에 무던함의 극치인간이라 감안해주삼
1. 에어팟 프로
아는 언니가 얼리어답터인 관계로 프로를 사용해보게됨. 노이즈캔슬링이란 기능을 처음으로 경험해봤는데 세상에.. 이게 뭐야? 이게 21세기 4차 산업혁명이라는건가?? 진짜 화성에서 살겠다야..라며 팀쿡을 다시보게됨. 그뒤로 뭐만해도 생각이나서 결국 보너스받아 구입! 노트북은 LG 그램/폰은 삼성 갤럭시/이어폰은 애플 에어팟 프로라는 지옥의 혼종탄생 ㅋ
아이폰이 아니다보니 배터리 확인도 안되서 사제 어플 깔아다가 꾸역꾸역 사용하기 시작함.
그래도 이 ☆에어팟프로☆라는 깐지 네임벨류 덕분인지 아주 만족감 높게 사용했음 ㅎ 노캔을 처음 써봐서 너무 좋기만 했고 키링 주렁주렁 좋아 인간이라 갤럭시랑 다르게 케이스 다양한것도 너무 만족스러웠음.
커널형인것도 좋았고 암튼 세상이 햅삐~♡
그러나 위기가 닥쳐옴
이사하려고 짐싸는동안 잃어버림..ㅅㅂㅅㅂㅠㅠㅠ
2. 버즈2
프로(aka.노캔)를 잃어버리고 세상 모든 잡음을 얻어버린사람~ 저요~ 아주 버스를타고 쟈철을 타도 왤-케 시끄러운겨 진짜
이제 나는 노캔없이 살 수 없는 사람이 되어버린것;;
그렇다고 프로를 사자니 통장적으로 부담이 되고.. 사용하는동안 애플 삼성간 기기 연결이 불안정해서 불편한것도 있었음.
삼성 맞춰사면 버즈로 가야하는게 맞는데 그때쯤 버즈 알러지 관련을 알아버려서 고민이 너무 되는거임... 그러나 2는 알러지 관련 개선해서 나왔다고 하여 고민끝에 구매함. 암튼 노캔은 있어야겠더라고
폰하고 연결은 아주 잘됨. 전용 어플 있는게 참 좋은거더라.
근데... 아 애가 뭔가 부실한것같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계속 하라그러는데 막상해도 연결이 빨라지는것도 아니어서 사용할때마다 약간씩 불편한건 그대로. 빅스비 자식 대답도 잘 안하고. 터치감도도 약간 딜레이가 있어서 짜증나가지구 결국 폰을 들어 켜서 조작해야하고....
아.... 그냥 에어팟프로 2 기다렸다 살걸 그랬나....
하는마음 가지고 있었는데!!
3. 보스 QC 45
면세에 갈일 있어서 인터넷 면세 구경하다보니 보스 헤드폰이 들어와있네? 오? 안경잡이들에게 보스가 편하다네? 일렉트로마트 가서 함껴보까? 오... 소니보단 편한것같긴 하내(귀때기 기름종이마냥 얇은 새럼으로 소문난 사람이 나여)
안그래도 버즈 터치감도 구린거 짜증났는디 이건 버튼 조작이네 9n 아날로그 사람 맞춤인지 넘 좋다(이때부터 거의 사는걸로 확정해놓음ㅋㅋ) 아 그래도 가격이 나가네... 싶던차 통신사 할인 3만원인가 해준다는겨... 어캐 안사고 베기냐?
구입~~
헤드셋이 안경쓰고 쓰면 아무래도 불편하긴한데 무선이어폰 껸채로 버스안에서 잠들면 자꾸 빠질것 같아서 불안했는데 이건 그럴일이 없으니 장기간 여행에는 맞더라고
에어팟프로 갤럭시랑 호환 안되는것도 보스는 공식 어플 이용하니 해결됨. 버튼식으로 조정?작동? 하는것도 딱 좋음. 노캔도 짱짱해서 뱽기에서 내 쓰고 있다가 잠깐 벗으니 일케 시끄러운가 싶었네.
그치만 절대적 부피가 크다보니 미니백 이나 헤드셋이나 하나만 선택해야하는 부작용이 있고 안경쓰곤 아무래도 불편하다는 단점있음.
정리
- 노캔 성능 : 보스>애플>버즈 (갠적인 기준이여)
- 편리성/편의성 : 버즈>애플>>보스 (갤20 사용기준)
- 깐지력 : 보스>애플>>버즈
결론
아이폰 쓰면 에어팟프로
안경 안쓴다 보스
버즈 짜증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