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ㅇㅇ 이런 말 안하는데
42년 인생 평생 최고의 담요를 자랑하고싶어
어제 재구매한 담요를 성냥팔이소녀처럼 뒤집어 쓰고 앉아
티비를 보는데 아 이걸로 옷을 지어입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어섴ㅋㅋㅋㅋㅋ
나톨 추천은 올리비아데코 초극세사 항균 담요야
12년전인가 어느 커뮤니티에선가 후기보고
처음 샀고 4년?마다 새로 주문하는듯
한 4년쓰면 극세사가 뭉치는 느낌? 죽는다는 느낌이 들어서 새로삼
근데 이번에 산거는 예전꺼보다 더 보송하고
먼지도 안나고 하여간 여전히 따뜻해
난 매트리스 패드처럼 한장깔고 그위에 이불로 덮는데 진짜 따뜻해
근데 겨울 다 지나갔는데 추천글이 쫌 늦었네 미안ㅠㅠ
여튼 이업체와 아무관련없고 관련있으면 날 디버지보다 못한 x라 해도 괜찮음
https://img.dmitory.com/img/202302/2cL/jOv/2cLjOvtiO6ykIYU8a2wwCy.jpg
42년 인생 평생 최고의 담요를 자랑하고싶어
어제 재구매한 담요를 성냥팔이소녀처럼 뒤집어 쓰고 앉아
티비를 보는데 아 이걸로 옷을 지어입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어섴ㅋㅋㅋㅋㅋ
나톨 추천은 올리비아데코 초극세사 항균 담요야
12년전인가 어느 커뮤니티에선가 후기보고
처음 샀고 4년?마다 새로 주문하는듯
한 4년쓰면 극세사가 뭉치는 느낌? 죽는다는 느낌이 들어서 새로삼
근데 이번에 산거는 예전꺼보다 더 보송하고
먼지도 안나고 하여간 여전히 따뜻해
난 매트리스 패드처럼 한장깔고 그위에 이불로 덮는데 진짜 따뜻해
근데 겨울 다 지나갔는데 추천글이 쫌 늦었네 미안ㅠㅠ
여튼 이업체와 아무관련없고 관련있으면 날 디버지보다 못한 x라 해도 괜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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