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1-2화때 잠깐 주저한거 가지고 몇번을 우려먹고 그거때문에 어긋났다고 얘기하는거임? 맨날 상수는 찾아가고 수영이는 도망가고 반복 답답한 전개 지겨웠음 작가가 말하고 싶은 사랑의 이해가 뭔지도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