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라서 해석하는데 좀 시간이 걸려ㅠ
복채는 피드백으로 받을게!
나 >.<
(중고신입으로) 현 직장에 이직한지 몇 주만 더 지나면 머지않아 반 년이 되는데 여전히 실수가 잦아서 직장 관련된 조언을 얻고 싶은데 가능할까?? 다른 직장들은 내가 사무실에 있는 거 자체가 숨이 막히고 가시방석이라 빠르게 적응하려고 야근해가며 공시생(?)만큼 투지를 불태워서 금방 적응했다면(???) 여기는 상대적으로 편안해서;;;; 그러지는 못했어. (대충, 공부를 전직장들에 비하면 안 했다는 소리) 만약, 직장 관련 조언이 어렵다면 직장 내 나의 이미지로 봐줘도 좋아! 다 좋아 >.<
어머나........ 내가 선택할 기회도 주다니......... 신기해 (당연히(?) 대신 뽑아줄 거라 생각했어) 😚 고마워!
1. 3번
2. 7번, 22번, 41번, 34번, 50번, 76번, 61번?? 이렇게 하면 될까!
안이........... 안이안이............. 난 따끔한 충고도 달게 받을 생각했는데 무슨 일이야 ㄴㅇㄱ 너무 좋은 말만 듣게 되었네 🥺 흑흑........... 토리 말대로 (지금보다) 전회사들에 훨씬 더 공을 들였으니까 결과는 좋았던 거 같아! (=나를 갈음) 물론 그만큼 힘들었고, 이러저러한 일들이 있었기 때문에..... 결과가 좋더라도 회사, 동료 등... 여러 면에서 만족스럽지 못한 듯... ☞☜...... 내가 아무리 부정적으로 생각하려고 해도(?) 토리가 너무 좋은 말들만 해줘서 좋게 생각하도록 해야겠어 😥 토리의 말을 항상 되새기며 내가 견뎌낼 수 있는 일이든 견뎌내기 힘든 일이든 잘 버텨보도록 할게~! 늦은 시간에 좋은 말들 정말 고맙고 토리에게도 수많은 행운과 기회가 뒤따르길 바라...☆ 😉 일단 나에게는 토리랑 타로를 매개체로 얘기 나눌 수 있던 것이 2023년 최고의 행운 같아 >.< 오늘도 좋은 밤 보내길 바라고 항상 건강해야해!
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