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깨지는 거나
일타 강사가 한명만 과외해 주는 거 등등
스토리는 좀 무리수라고 느껴지거든
근데 연기로 모든 단점이 가려짐
세상 어딘가에 남행선이라는 사람이
정말 있을 것 같은 느낌이야
전도연 아닌 남행선은 상상이 안 간다
일타 강사가 한명만 과외해 주는 거 등등
스토리는 좀 무리수라고 느껴지거든
근데 연기로 모든 단점이 가려짐
세상 어딘가에 남행선이라는 사람이
정말 있을 것 같은 느낌이야
전도연 아닌 남행선은 상상이 안 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그씬 보자마자 뭐야 저 근방엔 낚시터가 뭐 저기밖에없어? 이게말이돼?하면서 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ㅁㅈ 너무 잘들키고 너무 잘 엿듣고... 해이가 최치열 과외 바로 얘기하는것도 넘... 근데 배우들때매 기다리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