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냥일 때부터 본 사이인데
그동안 주1회~3주에 1번 보다가
내가 바빠서 한 달이나 있다가 오랜만에 봤어
다리에 머리 박기도 하고
가까이 와서 바닥에 눕더니(옆으로)
계속 다가와
옆으로 누운 자세에서 기듯이
발을 움직이며 왔어
영역 침범 하지 말고 가라는 건지, 반갑다는 건지 모르겠어
무슨 행동일까?
이빨은 안 드러냈어
혹시 직접 반려묘 키우는 경우만 글 써야 하는 거면 얘기해줘
그동안 주1회~3주에 1번 보다가
내가 바빠서 한 달이나 있다가 오랜만에 봤어
다리에 머리 박기도 하고
가까이 와서 바닥에 눕더니(옆으로)
계속 다가와
옆으로 누운 자세에서 기듯이
발을 움직이며 왔어
영역 침범 하지 말고 가라는 건지, 반갑다는 건지 모르겠어
무슨 행동일까?
이빨은 안 드러냈어
혹시 직접 반려묘 키우는 경우만 글 써야 하는 거면 얘기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