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드라마를 언급하지는 않을게!
근데 왜 드라마 중에서 주인공을 올려치기 위해서 똑똑하고 매력적인 주인공 라이벌이나 이런 조연들이 비상식적인 선택을 하거나 누가 봐도 악한으로 나오는 드라마들 있잖아
나는 왠지 모르게 그런 드라마들이 불편하더라고 ㅠ 약간 주인공을 위한 도구캐들이 나오는 느낌?ㅠ
그래서 그런 드라마 말고 주조연도 다 같이 매력이 살아 숨쉬는 드라마를 보고 싶어
내가 봤던 것 중에 좀 기억 나는 건
<더 패키지>, <그 겨울 바람이 분다>, <빈센조>, <괜찮아 사랑이야>, <갯마을 차차차> 정도가 떠올라.
주조연 할 것 없이 캐릭터가 생생하게 살아있는 드라마를 보고 싶어!
잔인하지만 않으면 다 잘 봐ㅎㅎ 추천 부탁할게! >< 미리 고마워~~
나도 나도 주연들 올려치려고 다른 캐릭터 도구화하는거 너무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