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몇번을 봐도 너어무 재미있어
아역들 연기자들 다 연기 너무 잘하고
요즘은 이런 분위기 드라마가 없어서
너무 슬프다
진짜 ...ㅠ 정말 ㅠㅠ
어릴때 진짜 재미있게 봤는데
ㅠㅠ
아무튼
러브라인..
물론 손창민이 잘생기고 ㅠ 스윗한 남자로
나오지만
뭔가 살짝 거부감이 생기더라
너무 갑자기 러브라인?이라 뜬끔없고
국희가 아저씨 아저씨 거린 사람인데
오히려 정웅인역이랑 되었음
더 감정선이 이해갔을텐데 ...
마지막화때 프로포즈할때도..뭔가...
설레임보다는...???이랬음
아무튼 그래도 재미있는 드라마였다 ㅠㅠ
아역들 연기자들 다 연기 너무 잘하고
요즘은 이런 분위기 드라마가 없어서
너무 슬프다
진짜 ...ㅠ 정말 ㅠㅠ
어릴때 진짜 재미있게 봤는데
ㅠㅠ
아무튼
러브라인..
물론 손창민이 잘생기고 ㅠ 스윗한 남자로
나오지만
뭔가 살짝 거부감이 생기더라
너무 갑자기 러브라인?이라 뜬끔없고
국희가 아저씨 아저씨 거린 사람인데
오히려 정웅인역이랑 되었음
더 감정선이 이해갔을텐데 ...
마지막화때 프로포즈할때도..뭔가...
설레임보다는...???이랬음
아무튼 그래도 재미있는 드라마였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