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 부모 둔 딸래미들이 각종 오뜨 꾸띄르 드레스 입고 값비싼 보석 주렁주렁 달고 프랑스 무도회 데뷔ㅋㅋ
딸 데뷔하는 거니까 부모는 당연히 참석이고 딸들 성 보면 부모 대충 누군지 알 수 있는 게 참 그사세다 싶음ㅋㅋ
그나마 자력으로 좀 유명해진 게 중국 국적 달고 올림픽 스키 챔피온 돼서 화제가 됐던 에일린 구
밖에 없는 듯ㅋㅋ
틴에이저들이니까 당연하겠지만은ㅋㅋ
노르웨이 공주 딸래미
빌린 티아라라는데 옛날에 만들어진 티아라인 듯
디자인이 100년도 전에 만들어진 티아라들이랑 비슷함
그당시에 엄청 유행했나...ㅎ 거의 레플리카 수준...
프랑스 어디 지방 공주 (프랑스에 왕실 없어진게 언젠디...ㅎ)
원래 티아라라는데 (1935년 부쉐론 제작) 개인적으로 티아라로 쓰는 게 훨씬 예쁜 듯...
목걸이로 쓰니까 디자인이 뭔가 나이에 안 맞아보임
근데 확실히 왕관은 머리에 볼륨 넣어서 쓰는 게 나은 듯...
인도 어디 지방 공주 (인도에 왕실이 없어진 지...2)
다이아몬드로 만든 장식하고 왔다고 함
중국 예술가 딸 (드레스가....ㅎ)
한스 짐머 딸래미인듯
숀 코넬리 손주인 듯
영국 귀족가 딸래미
부모가 대체로 왕족/귀족/사업가/예술가/연예인 이런 것 같음ㅎ
ㄹㅇ 그 사세...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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